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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갈등의 시대 2020년을 마무리하며
2020-12-28
검찰은 흔들리지 말고 본연 임무에 충실해야
2020-12-24
일방적인 논리에 의한 입법행위 경계한다
2020-12-21
제51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후보와 선관위에 바란다
2020-12-17
민사소송법상 증거 규정 연구 조속히 착수해야
2020-12-14
'입법독주'를 막는 방안이 절실하다
2020-12-10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신중한 입법 필요하다
2020-12-07
[창간 70주년 기념사] 법률가들이여,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자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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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시대, 사법부의 역할 다시 생각한다
2020-11-30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국민 공감 얻을 수 있어야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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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신동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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