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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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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절차는 정치 투쟁의 대상 아니다
2022-04-04
여성 법조인 사외이사 진출 더욱 활성화되어야
2022-03-28
새 정부의 사법 분야 정책, 균형 갖춰야
2022-03-24
공정한 지방선거 관리 위해 노정희 위원장은 사퇴해야
2022-03-21
법무부는 상속법 전면개정 나서야
2022-03-17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과제는 법치회복이다
2022-03-14
법조 직역도 자발적인 정화 노력이 필요하다
2022-03-10
법률시장 개방 10년의 성적표와 앞으로의 과제
2022-03-07
차기 정부는 제대로 된 검찰 개혁해야
2022-03-03
의뢰인-변호사 간 비밀유지권, 조속히 입법화해야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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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신동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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