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테니스'
테니스 동호회는 오래전에 창설되어, 김춘봉 변호사, 강신옥 변호사 등이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권원용 변호사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 회원은 60명이며, 모임은 분기마다 정기대회로 모이며, 그 이외 매년 4월과 9월 법원 테니스 동호회에서 주관하는 법조테니스대회에도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하루빨리 진정되어 마음껏 라켓을 휘두르며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테니스 동호회는 선배와 후배 법조인이 한데 어울려 운동할 수 있어 폭넓은 교류의 장이 되며, 선배 법조인이 들려주는 풍부한 법조 및 인생 경험이 후배 법조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후 식사 자리에서 모두부와 막걸리 한 잔 속에서 나누는 정은 그야말로
“나이스 샷” 그 순간 온갖 스트레스가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