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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호회 리스트

    [우리동호회] 서울변회 'E-스포츠'

    서울변회 'E-스포츠'

    서울지방변호사회 E-스포츠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강남역 인근 음식점 리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세 번째가 김진우(변호사시험 3회·법무법인 주원) E-스포츠 동호회 회장.   “일부는 시즈모드하고 일부는 퉁퉁퉁퉁…”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정말 메시네요. 선수들이 메시라고 부르는 선수가 페이커입니다.”위 문장들을 보고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E-스포츠를 사랑하고 계신겁니다. 1998년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이후, 우리의 놀이문화에는 대격변이 일어났습니다. 당구장, 오락실은 PC방으로 조금씩 변해갔죠.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그 시기에

    "스타크래프트로 PC방서 밤새운 적 있나요?"
    [우리동호회] 법무부 '문화동호회'

    법무부 '문화동호회'

      법무부 문화동호회 회원들이지난 4월 26일 영화 '특별시민'을 함께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필자인 김형수(42·사법연수원 30기)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그가 좋다. 그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좋다” (첫사랑) “겨울의 밤은 길기만하다. 다 잔 것 같아 눈을 뜨니 새벽3시.”(겨울밤)“따르르릉 따르르릉 엄마 어디야? 보고싶어 묻는 걸까? 살피려고 묻는 걸까?” (혼돈)살을 에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금년 1월 과천의 한적한 식당, 십 여명의 사람들이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종이를 들고 뭔가를 읽고 있습니다. 바로 법무부 문화동호회 회원들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글은 이들이 밤

    독서·공연·영화감상… 뭉클한 감동에 '울고 웃고'
    [우리동호회] 법무법인 한결 '불타는 바스켓'

    법무법인 한결 '불타는 바스켓'

      한결 농구동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소재 YMCA체육관에서 친선경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인 이상도(32·변호사시험 4회)변호사      법무법인 (유한) 한결(이하 ‘한결’)의 농구팀 “불타는 바스켓”은 2015년 4월경, 있었던 농구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두 변호사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정말 우연한 기회에 창설되었다. 위 두 변호사는 우연찮게 과거 중·고등학교, 대학교 때 즐겁고 열정적으로 농구를 하였던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히 다른 로펌이나 고객사, 헌법재판소 연구관들과 시합을 할 정도로 열심히 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모두 바쁜 업무로 인해서 거의 농구를

    유니폼·로고 직접 디자인… 열정으로 '똘똘'
    [우리동호회] 서울남부지법 ‘남부FC’

    서울남부지법 ‘남부FC’

      서울남부지법 축구동호회 '남부FC'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 모여 구슬땀을 흘린다. 동호회 총무 박진현(사진 맨 앞줄 누워있는 사람) 실무관을 비롯한 회원들이 지난해 전국 법원 축구대회 '코트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는 발로 하는 운동입니다. 거기서 수준이 높아지면 머리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호인들의 축구는 실상 입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기 몸은 안 따라도 남의 플레이에 대한 논평은 전문가 수준이고, 서로간에도 축구에 미쳤다고 ‘공치산자’라고 놀려대곤 합니다. 그런데 법원 내에서 이런 동네 축구의 수준을 넘어서는 한 팀이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면

    작년 전국법원 축구대회 코트컵 무패 우승 신화
    [우리동호회] '법원검우회'

    '법원검우회'

    지난해 10월 법원검우회 회원들이 대한검도회의 이종림(사진 중앙) 회장을 초청해 가르침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몇 번째가 필자인 정현욱.   현재 우리나라의 검도 인구는 약 70만명 정도이다. 예전에 비하여 저변 확대가 이루어졌다고 하나, 800만명에 이르는 태권도 인구를 감안하면 검도는 상대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무도임이 여전한 듯하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검도란 낯설고,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며, 배우기 쉽지 않은 운동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다. 우리 법원검우회는 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련할 수 있는 검도장을 제2별관 지하에 운용하고 있다. 현재 아침반을 지도하고 있는 최철성

    칼을 나눔으로써 우정 쌓아… '정신일도'의 자기수련
    [우리동호회] 정부법무공단 ‘탁구동호회’

    정부법무공단 ‘탁구동호회’

    정부법무공단의 탁구 동호회 회원들이 공단 지하 1층 강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탁구경기를 한 다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필자인 김상찬(40·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   '탁구대 판매를 보면 하이테크 기업 경기를 알 수 있다?'라는 신문기사를 본 일이 있다. 미국에서 탁구대 매출은 하이테크 경제 움직임과 밀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탁구대 지표를 보면 그 기업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직장에서 탁구를 할 권리는 신성불가침하다고 여길 정도라고 하니 그곳에서의 탁구 위상을 알 수 있다. 그곳의 한 최고기술 책임자는 “탁구대가 없으면 하이테크 기업이 아니라”라고 단언하기까지 했다. 탁구를 할 수 있

    "탁구대가 있는 기업은 잘나가는 기업… 실감"
    [우리동호회] 법무법인 세종 '세발자전거'

    법무법인 세종 '세발자전거'

    법무법인 세종의 ‘세발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최근 북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청평여행을 다녀오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가 필자인 이상현(43·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의 자전거 모임은 2012년 9월에 만들어졌습니다. 어느날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레 자전거 얘기가 나왔고, 그러면 법인 내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찾아서 동호회를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하였습니다. 모임의 이름이 역시 중요한데요, 여러 아이디어 중에서 최종적으로 “세발자전거”라는 이름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세종의 발전을 위한 자전거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첫 모임 얘기를 빠트릴 수가 없습니다. 2012년 12월 2일이었습니다. 동호회원들의

    산들바람 맞으며 한강변길 라이딩… 그림 같은 풍경 만끽
    [우리동호회] 법률구조공단 '셔틀콕에 사랑을 싣고'

    법률구조공단 '셔틀콕에 사랑을 싣고'

    법률구조공단의 배트민턴 동회회인 ‘셔틀콕에 사랑을 싣고’ 회원들이 연습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가운데가 강청현(37·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   왕복을 의미하는 ‘shuttle’과 닭을 의미하는 ‘cock’이 결합된 셔틀콕의 무게는 5g 남짓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배드민턴 라켓으로 이 작은 셔틀콕을 하늘로 높이 날아 올릴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은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 셔틀콕이 주는 ‘기분 좋은 변화’에 푹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서부지부 직원들입니다. 수많은 법적 분쟁에 관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고, 차츰 쌓이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

    "셔틀콕에 스트레스 실어 하늘로 날려버리죠"
    [우리동호회] 태평양 - 태맥회, 태산회

    태평양 - 태맥회, 태산회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법무법인 태평양의 등산 동호회인 '태맥회(회장 김승호)'와 '태산회(회장 이인재)'는 태평양의 법인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도봉산으로 '同心同行 힘찬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태평양에는 두 종류의 등산 모임이 있는데, 하나는 일반인 수준 이상의 등산 실력을 갖춘 분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의 명산을 찾아가 등산을 즐기는 '태맥회'이고, 하나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분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 근교의 만만한 산을 찾아가 산행을 즐기는 '태산회'입니다. 태맥회와 태산회는 매월 셋째 토요일마다 동호회 모임을 갖는데 평소에는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산행을 하다가, 1년에 2번, 봄과 가을에 동반 산행을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 하반기의 동반 산행은 태평양의

    서로 다른 두 단체 도봉산 '同心同行'… "우리는 하나"
    [우리동호회] 서울가정법원 합창단

    서울가정법원 합창단

    Track 1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전인권 곡, '걱정 말아요 그대' 中)" 2016년 9월의 어느 화요일 점심시간. 서울가정법원 융선당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졌다. 서울가정법원 합창단(단장 김성우 판사, 지휘 김지연, 반주 고민정)의 연습시간. 그러나 그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와 달리 그들의 얼굴에는 걱정 근심이 가득했다. 올해 첫 공연이 이틀 뒤로 다가 왔기 때문이었다. 기대 반. 떨림 반. 그들의 목소리와 표정도 가느다랗게 떨리고 있었다. Track 2 "다함께 소리 높여 불러, 신나는 노래를. 다함께 춤을 추며 리듬에 맞춰서. 노래해요. 즐거운 노래 부르자.(이현철 곡, '기쁜 노래 불러요' 中)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 나누고 세상과 소통하죠"
    [우리동호회] 수원지법 록밴드 '에스코트'

    수원지법 록밴드 '에스코트'

    록밴드 '에스코트'는 2015년 3월 수원지방법원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첫모임을 가지면서 결성되었다. 최초 밴드명은 '제3별관'이었으나 법원을 찾은 어려운 사람을 잘 안내(Escort)해 주겠다는 의미와 수원법원(S-Court)에서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에스코트'로 개명하였다. '에스코트'는 군악대에서 리드기타를 맡았던 실력파 김주빈 사법보좌관님, 드러머의 꿈을 키워오던 서덕배 계장님,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 경력에 음감 좋은 싱어 안성용 실무관님과 의기투합하고, 키보드 주자로 홍성지 실무관님을 영입하여 밴드의 면모가 갖추어졌다. 수원지법의 록밴드 '에스코트'가 지난해 9월 15일 '법원의 날

    "연주로 이웃에 위안줄 수 있다면 큰 보람이죠"
    [우리동호회] 화우 '산마루 산악회'

    화우 '산마루 산악회'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법무법인(유)화우 산마루산악회의 회원들이 북한산 둘레길 등산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필자인 회장 김재춘 변호사(50·사법연수원 28기), 뒷줄 왼쪽 네번째가 등반대장 정일권 변호사(50·26기), 맨 왼쪽이 총무 임우상씨(송무지원실 과장). 왜 산을 오르시나요? 법무법인(유)화우 산마루산악회(이하, 산마루산악회)를 소개하기에 앞서, 위 질문에 대해 간략히 답변을 하기 위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등산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중 하나인데도, 위 물음에 대한 명쾌한 정

    "산과 함게하면 저절로 행복… 영원한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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