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오피니언

    변호사법 조문해설

    변호사법 조문해설 리스트

    6. 제5조 변호사의 결격사유

    6. 제5조 변호사의 결격사유

    제5조(변호사의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변호사가 될 수 없다. 1. 변호사 결격사유의 의의 변호사 결격사유가 있으면 변호사 아닌 자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없고, 변호사는 그 자격이 상실된다.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로스쿨을 수료하고 변호사시험에 응시했더라도 합격처분을 받을 수 없다. 사법연수원 과정을 마쳤더라도 같다. 등록한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되면 곧바로 변호사 자격을 상실한다. 등록취소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변호사 자격으로 판사·검사가 된 자 역시 결격사유가 있으면 변호사가 될 수 없다. 결격사유 중 영구제명을 제외하고는 일정기간이 경과하는 등의 사유가 있으면 변호사 자격을 회복한다. 현재 변호사 결격사유는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공무원의 결격사유

    정형근 교수(경희대 로스쿨)
    5. 변호사법 제 4조

    5. 변호사법 제 4조

    변호사법 제4조(변호사의 자격)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변호사의 자격이 있다. 1.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의 과정을 마친 자 2. 판사나 검사의 자격이 있는 자 3.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자 1. 변호사 자격의 연혁 최초의 변호사법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변호사의 자격을 인정했다. 1962년에는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사법대학원의 과정을 필한 자에게, 1971년부터는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의 과정을 마친 자에게 변호사 자격이 부여됐다. 1996년에는 변호사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한다는 국적요건을 삭제했다. 이는 WTO 체제의 출범과 OECD 가입에 맞춰 외국인에게도 변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군법무관은 여전히 대한민국 국적자를 임용요건으로

    정형근 교수(경희대 로스쿨)
    (4) 제3조 변호사의 직무

    (4) 제3조 변호사의 직무

    제3조(변호사의 직무) 변호사는 당사자와 그 밖의 관계인의 위임이나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그 밖의 공공기관(이하 '공공기관'이라 한다)의 위촉 등에 의하여 소송에 관한 행위 및 행정처분의 청구에 관한 대리행위와 일반 법률 사무를 하는 것을 그 직무로 한다. 1. 변호사의 법률사건·사무의 수임 변호사는 당사자와 그 밖의 관계인으로부터 위임받은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서 '당사자'는 법률사건 또는 법률사무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법적 이익을 갖는 자를 말한다. '그 밖의 관계인'은 그 분쟁과 이해관계를 갖는 자로서 재판 등에 참가하여 소송행위를 할 수도 있다. 헌법소원심판에서 그 심판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는 이해관계 있는 국가기관, 민사소송에서 소송참가 하는 제3자,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는 피고인의

    정형근 교수 (경희대 로스쿨)
    (3) 변호사법 제2조(변호사의 지위)

    (3) 변호사법 제2조(변호사의 지위)

    변호사법 제2조(변호사의 지위) 변호사는 공공성을 지닌 법률 전문직으로서 독립하여 자유롭게 그 직무를 수행한다. 1. 변호사 지위의 공공성 1982년 개정된 변호사법은 본조를 신설하여 변호사는 공공성을 지닌 법률전문직이라고 선언했다. 공공성은 다의적 개념으로 시민이 공공복리를 추구하고 공개된 절차에서 의견교환을 하는 것을 요소로 한다. 법률상 공공성을 지닌 전문직은 변호사와 세무사뿐이다. 세무사법은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라고 한다. 변호사는 전통적으로는 법치주의의 감시자로 창설되어 공무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미국의 '변호사직무에 관한 모범규칙'(Model Rules) 역시 변호사는 법제도의 공무담당자로 사법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특별한 책임을 맡은 공인이라고 한다. 변호사 지위의

    정형근 교수 (경희대 로스쿨)
    (2) 변호사법 제1조(변호사의 사명)

    (2) 변호사법 제1조(변호사의 사명)

    ② 변호사는 그 사명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사회질서 유지와 법률제도 개선에 노력하여야 한다. 1. 변호사의 사명에 따른 책무 변호사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한다. 월 소득이 대기업 직원보다 낮다는 통계도 나온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 아픈 소식이다. 내년에는 외국로펌과 설립한 합작법무법인이 출범하게 된다. 합작법무법인 '선임변호사'라는 낯선 명함도 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시대는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임할 사건을 기다리며(waiting), 의뢰인을 만나러 걷고(walking), 서면을 작성하는(writing) 변호사의 일상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 그래서 불안한 미래에 대한 염려를 지울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전설처럼 들려오는 호시절의 변호

    정형근 교수 (경희대 로스쿨)
    (1) 변호사법 제1조(변호사의 사명)

    (1) 변호사법 제1조(변호사의 사명)

    경희대 로스쿨에서 법조윤리와 행정법을 연구해 온 정형근(59·사법연수원 24기)교수가 법률신문을 통해 '변호사법 조문해설'을 시작한다. 정 교수는 법무부의 변호사법 개정작업과 법조윤리협의회의 법조인윤리선언 제정 등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변호사법주석'을 출간한 바 있다. 수임환경의 악화로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변호사법의 이념을 논하는 것이 현실을 벗어난 공허한 쟁론으로 지적될 수 있다. 그럼에도 변호사법에 담긴 핵심적 가치와 그 내용을 검토하는 것은 변호사 직업의 존재기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변호사 대량배출과 법률시장의 개방으로 업계가 더욱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올바른 변호사상을 정립하기 위한 '변호사법 조문해설'을 연

    정형근 교수 (경희대 로스쿨)
    1. 1
    2. 2
  •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