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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청년시대] 나의 일본 운전기

    나의 일본 운전기

    ‘스스로 조심한다고 해서 운전이 안전한 것은 아니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단 한번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랬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20대 초반에도 면허시험을 보지 않았고,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개업을 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출산을 하며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운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나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연수를 받고, 긴장감이 가득한 초보시절을 거쳐 면허를 취득한지 1년 3개월이 경과한 즈음에는 5만km의 주행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일본에 다녀올 일이 있어 차량을 렌트하게 되었다. 혹시나

    전별 변호사
    [지금은 청년시대] 변호사는 법을 다 아나요?

    변호사는 법을 다 아나요?

    변호사가 되고 나서 변호사가 아닌 분들로 부터 받는 흔한 질문 중 하나가 '어떻게 그 법을 다 외워서 합격했느냐' 혹은 '그 많은 법을 다 안다니 대단하다'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저도 아직까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법률 이름이 있습니다. 제가 행정청 들어와서 처음 들어본 법률 이름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었는데, 저도 실무를 경험하기 전에는 생소한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음악을 전공하는 교회 후배님이 사무실에 방문하면서 위와 같은 질문을 하기에, 저도 어떻게 답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 친구가 음악과 관련된 전공에 있다기에 문득 생각났던

    조원익 변호사
    [지금은 청년시대] 나는 오늘도 투 잡을 꿈꾼다.

    나는 오늘도 투 잡을 꿈꾼다.

    투잡. 안 그래도 변호사 일은 시간과 체력을 갈아 넣어서 겨우겨우 하는 일인데 이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겠다니. 오늘도 야근에 시달리는 대다수의 변호사라면 절대로 꺼내지 않을 소리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투 잡을 꿈꾼다. 투잡으로 생각하는 첫 번째 일은 ‘축구 펍’을 운영하는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스페인 축구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컨셉의 축구 펍을 운영하는 것이다. 벽에는 선수들의 유니폼과 클럽의 역사가 담긴 각종 사진, 트로피 등을 전시하고 매장 곳곳에 티비를 설치해 실시간 중계는 물론이거니와 과거의 유명한 경기를 24시간 틀어놓는 것이다. 맥주 한 병에 하루 종일 축구만 보는 손님도 환영이고, 단체 손님은 더 환영이고. 이런 축구 펍을 하나 운영하는 것이 내가 생각

    김연기 변호사 (법률사무소 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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