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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훈 前 서울중앙지검 1차장,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로 합류

    박솔잎 기자 solipi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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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훈(54·사법연수원 28기·사진)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이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솔(대표변호사 이금로)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나 전 차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대동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 제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같은 해 울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전지검 공판부장, 서울 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부장, 제주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파견 검사로 활동하다 올해 2월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에 발탁됐다.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채널A 사건' 등을 수사지휘하며 채널A 사건 수사지휘 당시 보고 라인으로 한동훈(48·27기) 검사장에 대한 무혐의 보고를 승인하는 등 현 정권 수사기조와 결을 달리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나 전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솔'의 대표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한다"며 "그동안 후의에 감사드리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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