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프리미엄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프리미엄 서비스는 법률신문 구독자여러분께 드리는 특별한 서비스 입니다. 법률신문 구독자이면서 인터넷법률신문 회원이라면 바로 프리미엄회원으로 승격되고 프리미엄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단의 "프리미엄 회원 등록" 메뉴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Q프리미엄 회원이 되면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나요?
법률신문 구독자에게 드리는 특별한 혜택입니다.
1.법조인대관열람권 월 5건 무료충전 (매월1일기준 미사용시 소진)
2.전국 법원, 검찰 공직자 배치표 제공
3.1980년부터 PDF신문 무제한 제공
4.법률신문사 주최 행사, 교육프로그램 및 상품의 할인서비스 제공
Q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신문배송시 포장된 띠지에 고객님의 고객번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 번호를 "프리미엄 회원가입" 메뉴의 해당항목에 입력하시면 바로 프리미엄 회원으로 승격 됩니다. 다만 지방에서 지사지국에서 신문을 배송받는 독자님들은 지사지국의 상황에 따라 다소 업무가 지연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되도록 빠른시일내에 전국의 모든 지사지국의 독자님들이 프리미엄회원의 자격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Q저는 구독자인데 프리미엄 서비스에 등록이 안됩니다. 왜 그런가요?
지방에 소재한 지사지국에서 신문을 배송받는 분들에게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사지국에서 신문구독자의 명단이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문을 배송받으시는 지사지국에 우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Q한국법조인대관 검색은 유료서비스 인가요?
그렇습니다. 법률신문이 구축한 한국법조인대관 서비스는 1건 조회시 500원의 비용이 지출되는 유료서비스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법조인대관>>서비스구매안내' 메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Q한국법조인대관 검색후 남은 금액은 환불 받을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한국법조인대관 열람권은 할인율이 적용된 패키지 상품으로 사용하신 후 ‘잔여조회건수’는 현금으로 환불해 드릴 수 없습니다.
Q한국법조인대관의 인물정보에는 모든 법조인이 다 있나요?
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록을 사양하신 법조인 몇분을 제외하고 대한민국 법조인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조인 모두의 이력정보을 관리하는 곳은 법률신문사가 유일합니다
Q한국법조인대관 인물정보에는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나요?
법률신문의 한국법조인대관 인물정보에는 각 법조인의 성명 사법시험회수, 연수원 기수, 현직, 법조경력과 고등학교부터의 학력, 수상내역, 논문, 저서, 취미, 종교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Q저는 법조인입니다. 수록된 제 정보에 변경사항이 발생하여 수정하고자 합니다.
법률신문의 한국법조인대관 수정은 등재자 본인의 요청으로 가능합니다. 상단의 '대관등재안내 > 등재정보수정' 메뉴를 통해 마련된 이메일폼을 이용해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을 접수한 즉시 담당자의 확인 절차 후 반영해 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법조인대관 인물정보 관리자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국법조인대관 정보는 (주)법률신문사 출판팀에서 관리합니다.
전화 :02-3487-1417
팩스 :02-3487-0606
이메일 : lawman@lawtimes.co.kr
부서책임자 :이미영 한국법조인대관 담당
Q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수원 20기인 현직변호사를 검색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한국법조인대관 인물정보는 현재직, 성명, 출신지역, 합격한 사법시험회수, 연수원기수, 출신고등학교, 출신대학교의 검색조건을 조합하여 검색가능하도록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검색방법은 '한국법조인대관>법조인대관 서비스 이용안내'를 참고하세요
QPDF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PDF 로 만든 문서는 컴퓨터 운영체제나 사용 소프트웨어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컴퓨터에서 이용될 수 있으며 문서원본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지되고 인쇄 검색 저장기능이 함께 제공될 수 있어 인터넷을 통한 문서전달에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인터넷 법률신문은 1980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의 법률신문을 모두 PDF화 하는 작업을 완료했으며 신문편집 모양 그대로 독자여러분들이 찾아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률신문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