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 참여한 변호사에게는 전문 연수 2시간이 인정된다.
김 대표변호사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본보에 '시니어노트' 시리즈를 연재했다. 그는 이 연재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20여년간 국제소송과 기업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며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성공할 수 있는 업무스킬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지난해 말에는 시리즈 기고문을 엮어 '성공변호사 45가지 팁(법률신문사 펴냄)'을 발간하기도 했다.
참가 신청자는 29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