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섬기는 자세로’탁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온 법률사무소 이경(대표 변호사
곽종훈, 전주고, 서울법대, 사법연수원 13기,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이 최진녕
변호사(청구고, 서강대, 사법연수원 33기,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를 영입하여 법무
법인 이경(以敬)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행정법, 형사법 전문 장기백 변호사, 서울고법 재판연구원 출신 한지숙, 하유미 변호
사도 힘을 모아 고객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이경(以敬)
대표변호사 곽종훈 최진녕
대표변호사 장기백 한지숙 하유미
■ 업무개시:2017. 4.
■ 사 무 소: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8, 302호 (서초동, 남계빌딩)
■ 대표전화:02)6497-5500 ■ 팩스:02)6497-6600
※ 개업소연생략, 화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