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서울 서초구에서 변호사 개업
김재훈(49·사법연수원24기)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가 서울 서초구에서 변호사로 새 출발을 한다.
김 변호사는 대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법무부 등 검사,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검사, 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부산지검 1차장검사를 지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23, 6층 (서초타운트라펠리스)에 있다. 전화번호는 02-522-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