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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변호사, 신&박 법률사무소에 합류
인터넷 기자
2018-04-25 16:22
기업소송, 파산회생분야 이병주(54·사법연수원25기) 변호사가 신&박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업무를 시작한다. 신&박은 법무법인 세종 설립자이자 대한변협회장을 지낸 신영무 변호사가 설립한 법률사무소다. 이병주 변호사는 서대전고,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제35회 사법시헙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생활을 하다 미국 하버드 로스쿨로 유학해 법학석사를 획득했다. 미국 켈리포니아 변호사회 회원이기도 하다. 환태평양 변호사협회 도산법 위원장, 법무법인 세종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팀장, 서울국제중재센터 이사. 대한변협 기획이사. 기독법률가회 사무국장등으로 활약했다. 법률사무소 신앤박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16 KT&G타워 8층에 있다. 전화번호는 02-620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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