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의 칼럼인 '월요법창' 필진이 11월부터 바뀝니다.
새 필진은 이의영(사법연수원 32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한진희(33기) 고양지청 부장검사, 천주현 (38기) 대구변회 변호사, 김다나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 외국법자문사입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최형표 부장판사, 정명원 부부장검사, 천준범 변호사, 박재완 교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