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희 안산지원 부장판사가 19일 페이스북에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강우찬 부장판사)가 최근 청각장애인인 재판 당사자를 위해 사법사상 처음으로 '이지 리드(Easy-Read)' 방식으로 쉽게 쓴 판결문을 내놓은 것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