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
top-image
logo
2023.06.06 (화)
지면보기
한국법조인대관
법원
신임 법원장 프로필
인터넷
2023-02-01 09:45

184988.jpg

 

 

◇ 박형남 사법정책연구원장 

재판 관련 서적 출간 국민과 소통


180159.jpg

재판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법정에서 못다 한 이야기》, 《재판으로 본 세계사》등 재판 관련 일반 서적을 저술·출간하고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사법부 신뢰 제고와 법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계원 씨와 2남.

 
△전북 군산(63) △전주고·서울대 법대 △사시 23회(사법연수원 14기) △서울형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원주지원장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전주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 윤준 서울고법원장 

거시적·미시적 법원행정 모두에 정통

 

180159.jpg

이용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장을 연이어 역임하고 서울중앙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각 수석부장판사로 근무해 거시적·미시적인 면 모두에서 법원 행정에 정통하다. 김민정 씨와 2녀.

 

△전남 해남(62) △대성고·고려대 법대 △사시 26회(사법연수원 16기) △강릉지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순천지원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광주고법원장 



◇ 정형식 대전고법원장 

개인파산관재인 자료 제출 실무준칙 제정

 

180159.jpg

서울회생법원장 재임 시 개인파산관재인의 자료제출 요구에 관한 실무준칙을 제정해 채무자의 제출자료 간소화를 통한 개인파산절차 이용을 촉진하고 뉴스타트 상담센터를 확대해 실질적 상담을 도모하는 등 사법행정업무 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운주 씨와 2남. 

 
△강원 양구(62) △서울고·서울대 법대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성남지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청주지법 부장판사 △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평택지원장 △대전고법 부장판사 △서울회생법원장 △수원고법 부장판사



◇ 정용달 대구고법원장 

재판실무개선·판례연구 활성화 이끌어

 

180159.jpg

대구고법 관내 최대 학술연구회인 대구판례연구회 회장을 다년간 맡아 재판실무개선과 판례연구 활성화를 이끌고 부산지법원장 재임 시 조정전담변호사 제도 도입 등을 통한 조정 활성화했다. 임경희 씨와 1남 1녀. 


△대구(62) △경북대 사대부고·서울대 법대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대구지법 판사 △의성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가정지원장 △부산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 △부산지법원장 △대구고법 부장판사



◇ 김흥준 부산고법원장 

노동법 분야 전문성… 법학이론에 해박

 

180159.jpg

노동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헌법 등 법학이론에 해박하다.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로 재임 시 공감법정(법관, 변호사, 검사 및 일반시민 등이 각자의 역할을 바꾸어 진행한 모의재판)을 기획, 성공적으로 추진해 법조와 일반시민 등의 소통에 기여했다. 윤혜원 씨와 1남 2녀.  

 

△경남 진주(62) △진주고·서울대 법대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성남지원 판사 △청주지법 부장판사 △안산지원장 △대전고법 청주부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서울남부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 배기열 광주고법원장 

지적재산권 및 환경법 분야에 전문성


180159.jpg

특허법원과 서울고법 지적재산 전담 재판부 재판장을 수년간 맡은 바 있고, 대법원 산하 지적재산권법 연구회 회장도 역임하는 등 지적재산권 분야에 전문성을 겸비했으며 환경법연구회 회장도 3년간 역임해 환경법 분야에도 정통하다. 고연경 씨와 1남 2녀. 

 
△대구 달성(58) △대건고·서울대 법대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경주지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 이상주 수원고법원장 

중소기업 회생지원제도 도입 등 추진

  

180159.jpg

청주지법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내규 제정 및 간담회 개최를 통한 파산관재인 관련 제도 정비,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중소기업 회생지원제도 도입, 가사·소년사건에서 후견·복지서비스 확대, 민사재판연구회 등 연구회 활동을 통한 사실심 역량 강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김진수 씨와 2남.

 

△충북 음성(60) △충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26회(사법연수원 17기)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안산지원장 △광주고법 전주부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청주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 김정중 서울중앙지법원장 

소송관계인들로부터 신뢰 받아

 

180159.jpg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 재임 시 민사신청사건 재판장도 하면서 다수의 상표권, 특허권, 지식재산권 관련 가처분 등에 관해 적합한 결론을 도출해 소송관계인들로부터 재판에 대한 깊은 신뢰를 얻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법관 및 법원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이선화 씨와 1남 2녀. 


△전남 나주(57) △배문고·서울대 법학과 △사시36회(사법연수원 26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지법 강릉지원장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 최호식 서울가정법원장 

대등재판부 제도 안정적 정착에 기여

 

180159.jpg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 대등재판부 선임재판장 근무 시 대등재판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합리적이고 성실하며, 동호회 회장을 맡는 등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법원 구성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김연정 씨와 2남. 


△경북 경주(60) △경주고·고려대 법학과 △사시37회(사법연수원 27기) △서울지법 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수원지법 여주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 안병욱 서울회생법원장 

국민참여재판 활성화에 기여

 

180159.jpg

대전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으로 근무 시 다수 국민참여재판 사건 처리를 통해 국민참여재판 모범재판부로 선정되는 등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재임 시 도산제도의 사회적 필요성 관련 언론인터뷰 등 적극적인 자세로 법원과 국민과의 소통에 기여했다. 박지현 씨와 1남 1녀.

 

△서울(56) △휘문고·서울대 경영학과 △사시36회(사법연수원 26기) △대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 황정수 서울남부지법원장 

헌재 연구관 파견 근무 공법 분야 전문성

 

180159.jpg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파견 근무하는 등 공법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 법관 경력 대부분을 재판업무에 종사했으며,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된 관내 정치 및 언론 관련 가처분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은희 씨와 1남1녀.

 

△전남 구례(57) △순천고·서울대 법학과 △사시38회(사법연수원 28기) △서울지법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 △광주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



◇ 박형순 서울북부지법원장 

쟁점 파악해 논리적이고 타당한 결론 도출

 

180159.jpg

서울행정법원 합의부 재판장 근무 시 공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의 쟁점을 정확히 파악해 충실한 변론을 진행한 후 논리적이고 타당한 결론을 도출했다. 다양한 재판업무 경험 및 업무 열의를 바탕으로 뛰어난 논리 전개로 다수 사건을 충실하게 처리했다. 김민경 씨와 2남.

 

△부산(52) △단국대사대부고·서울대 법학과 △사시37회(사법연수원 27기)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임성철 의정부지법원장 

진술기회 충분히 부여해 만족도 높여

 

180159.jpg

의정부지법 수석부장판사 근무 시 법인 회생, 파산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한 적정하고 합리적인 절차 진행으로 법인 회생, 파산 사건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했다. 특히 절차 진행과 관련해 채권자집회 등에서 당사자와 관계인들에게 진술 기회를 충분히 주는 등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미경 씨와 2남.

 

△대전(59) △덕수상고·성균관대 법학과 △사시36회(사법연수원 26기) △부산지법 판사 △춘천지법 부장판사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수석부장판사



◇ 이건배 수원지법원장·수원회생법원장 

재판제도 개선, 지역주민과도 활발한 소통

 

180159.jpg

수원지법원장으로 재임하면서 2022년 국민참여재판 우수법원 선정, 국민참여재판 지역토론회 개최 등 원활한 업무를 위한 재판제도 개선 노력과 더불어 법관,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법행정 업무를 시행했다. 정현주 씨와 1남 2녀.

 

△전남 영광(59) △남성고·고려대 법대 △사시 30회(사법연수원 20기) △광주지법 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장



◇ 부상준 춘천지법원장 

소송관계인 주장 경청… 절차 참여기회 제공

 

180159.jpg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골고루 담당해 재판실무에 능통하다. 소송관계인의 주장을 충분히 경청하면서 절차 참여의 기회를 충실히 주고 쟁점과 절차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재판을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하영 씨와 1녀.

 

△제주(54) △제주 제일고·고려대 법대 △사시 35회(사법연수원 25기) △부산지법 판사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춘천지법 수석부장판사



◇ 임병렬 청주지법원장 

재판 및 법정 문화 제고에 모범적 활동

 

180159.jpg

청주지법에 근무하면서 법정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을 맡아 재판 및 법정 문화 제고에 모범적으로 활동해왔으며 동료 법관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헌신적인 자세로 사법행정 업무 역량을 보였다. 김혜선 씨와 3남.

 

△서울(63) △우신고·서울대 법대 △사시 25회(사법연수원 15기) △부산지법 판사 △대전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청주지법 부장판사

 



◇ 한재봉 대구지법원장 ◇

인문학적 소양 바탕으로 소통에 힘써

 

180159.jpg

활달하고 밝은 성격으로 타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심 깊은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다.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조직의 인화·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소통에 힘써 동료 법관 및 법원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강은희 씨와 1남 1녀. 


△경북 경주(55) △영신고·경북대 법대 △사시 35회(사법연수원 25기) △부산지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의성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서부지원장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 김형태 대구가정법원장 

다년간 가사사건 맡아 관련 전문성 갖춰

 

180159.jpg

대구지법 부장판사회의 의장을 역임하는 등 희생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법원 내 역할에 충실하는 등 사법행정 전문성을 쌓았다. 다년간 가사합의, 가사단독, 가사비송, 가사신청, 가족관계등록비송 사건 등 다양한 가사재판을 담당해 가사분야의 전문성도 갖췄다. 조영인 씨와 1녀.

 

△경북 안동(61) △대륜고·경북대 법대 △사시 37회(사법연수원 27기) △대구지법 판사 △대구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의성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 박형준 부산지법원장·부산회생법원장 

법인회생·파산사건 형평 고려 원만히 처리

 

180159.jpg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법인회생·파산사건 등을 이해관계인들의 형평을 충분히 고려해 적정하게 처리하면서 법관 및 직원들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등으로 사법행정 업무 및 재판 업무 모두 책임감 있게 충실히 수행했다. 전민정 씨와 2남. 


△강원 동해(58) △경복고·고려대 법대 △사시 34회(사법연수원 24기) △창원지법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부산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


◇ 박치봉 부산가정법원장 

수평적 리더십으로 소통 능력 뛰어나

 

180159.jpg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 법관 및 법원 직원들을 따뜻하게 배려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수평적인 리더십으로 법원 내 인화·단결에 노력하는 등 소통능력이 뛰어나 법관 및 법원 직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정임숙 씨와 1남 1녀.

 

△경북 경산(57) △무학고·서울대 법대 △사시 34회(사법연수원 24기) △대구지법 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영덕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김천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 서경희 울산지법원장 

부드럽고 온화하게 소송 진행

 

180159.jpg

부드럽고 온화하게 소송을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가정법원장 재임 중에는 후견조기감독제도 시행, 면접교섭센터 '해맑음' 운영 활성화 등 가정법원의 후견적 기능을 강화했으며, 가정법원 특성을 고려한 사업행정업무 수행에 적극 매진했다. 남편 고(故) 정익창 씨와 사이에 1남.

 

△대구(61) △효성여고·경북대 법대 △사시 34회(사법연수원 24기) △대구지법 판사 △대구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김천지원장 △울산지법 수석부장판사 △대구가정법원장


◇ 이용균 창원지법원장 

묻지마 폭행 사건 등 법과 원칙 따라 처리

 

180159.jpg

당사자 진술을 경청하고 공정하게 재판진행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년간의 재판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가 됐던 관내 지역 '묻지마 폭행사건' 등 민·형사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원만하게 처리했다. 조윤숙 씨와 1남.

 

△서울(54) △마산고·서울대 법대 △사시 39회(사법연수원 29기) △대전지법 판사 △대전고법 판사 △전주지법 부장판사 △마산지원 부장판사 △통영지원장 △창원지법 부장판사

 



◇ 박병태 광주지법원장 

재판실무에 능통…절제된 소송진행 평가

 

180159.jpg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골고루 담당해 재판실무에 능통하며, 소송관계인의 주장을 경청하고 절제된 소송진행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고분쟁성 사건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했다. 백혜진 씨와 1남 1녀.

 

△전남 장흥(56) △오산고·연세대 법대 △사시 35회(사법연수원 25기) △대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청주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


◇ 안동범 광주가정법원장 

사회적 관심사건 균형감 있는 자세로 처리

 

180159.jpg

법관 경력 대부분을 재판업무에 종사했으며, 특히 서울서부지법 형사부 재판장을 역임하면서 신당역 살인 사건, 지적장애인 학대치사 사건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을 중립적이고 균형감 있는 자세로 공정하고 원만하게 처리했다. 부인 이승금 씨.

 

△수원(59) △환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36회(사법연수원 26기) △대전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제주지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 김수일 제주지법원장 

저작권법과 형사재판 분야에 조예 깊어

 

180159.jpg

차분하고 진지하게 재판 진행을 해 법정장악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법과 형사재판 분야에 조예가 깊으며, 부천지원장으로 재직시 시민법률학교, 인문학 강의 등을 통해 법원과 지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안미경 씨와 1남 1녀. 


△경북 안동(58) △경일고·서울대 법대 △사시 31회(사법연수원 21기)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창원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리걸 에듀
1/3
legal-edu-img
온라인 과정
전사원이 알아야 할 계약서 작성 상식
고윤기 변호사
bannerbanner
신문 구독 문의
광고 문의(신문 및 인터넷)
기타 업무별 연락처 안내
footer-logo
1950년 창간 법조 유일의 정론지
논단·칼럼
인기연재
지면보기
굿모닝LAW747
LawTop
footer-logo
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8.24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배석준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02호
발행일자
1999.12.1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순신
인터넷 법률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제,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인터넷 법률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