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초동 대법원 3층 매화식당에서 열린《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제2판》 출판기념회에서 노동법실무연구회장을 지냈던 전·현직 대법관들이 출간된 주해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조희대 3대 회장, 조재연 4대 회장, 이흥구 현 회장, 김지형 초대 회장, 김선수 5대 회장, 김용덕 2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