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특별할인 정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법률신문이 6월 1일자로 혁신을 단행하면서 인터넷 홈페이지와 새로 출시한 모바일 앱에서 접속자 폭증 등의 사유로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정상적인 접속이 어려웠던 만큼 6월 한달간의 구독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6월 중 새로 구독신청하시는 독자분들께도 6월 구독은 무료로 하고 7월 1일 구독을 시작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서울변호사회 단체구독 계약 종료에 따라 결과적으로 구독료가 상승한 것에 대해서도 많은 독자분들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저희 취지는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구독자 부담이 증가한 결과로 인해 저희 마음도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독자 여러분께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 구독상품은 시스템 개발과 적용에 시간이 걸려 약 2~3주 후부터 실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할인정책을 참고하셔서 적절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할인정책은 이미 구독 절차를 완료하신 독자분들께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특별할인 (6월 1일 ~ 7월 31일, 2개월 간)
- 종이신문 6개월 이상 구독할 경우 월 1만 원 구독료에서 20% 할인(월 8,000원)
→ 6개월 구독료 4만 8,000원 / 12개월 구독료 9만 6,000원 (할인기간 단위는 6개월)
- 법조인대관 열람권 월 100회
- 제공 서비스 : 종이신문, 인터넷 신문 지면보기(PDF), 모바일 앱 신문 지면보기, 굿모닝LAW747(뉴스레터)
2. 온라인 전용 구독 상품 (6월 1일 ~ 7월 31일, 2개월 간)
- 종이신문 제외 모든 서비스 제공.
- 1개월 구독료 8,000원에서 6개월 이상 구독할 경우 월 5,000원(37.5% 할인)
→ 6개월 구독료 3만원 / 12개월 구독료 6만 원
- 법조인대관 열람권 월 100건
- 제공 서비스 : 인터넷 신문 지면보기(PDF), 모바일 앱 신문 지면보기, 굿모닝LAW747(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