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박스 AI로 준비서면을 2분 만에 작성해 보세요
한국법조인대관
정혜진의 218호 조정실이야기
(4) 펜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 것의 의미
정혜진 조정전담변호사 (서울중앙지법 상근조정위원)
2024-01-06 08:56
댓글
URL 복사
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사 보관함
스크랩
글자 크기
인쇄
스크랩 하기
로그인 해주세요.
기사 메일 보내기
로그인 해주세요.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이
펜 너머에 있다고 생각해야
타인의 인생을 아프게 안할 것

댓글

관련 기사
정혜진의 218호 조정실이야기
(3) 마음을 다해 사과하고, 기다리기
2023-12-02 02:40
관련 법조인
정혜진
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
7
bannerbannerbannerbanner가상자산투자시대 도서광고광장 압수수색 도서광고문건일 차세대전자소송 출판광고banner
footer-logo
1950년 창간 법조 유일의 정론지
법원법무부·검찰특검헌법재판소로펌기업글로벌국회·정부부처로스쿨·학계인터뷰법조단체지역법조법조신간오늘의 법조법조라이프
인기연재
지면 보기
footer-logo
법인명
(주)법률신문사
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김세웅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순신
인터넷 법률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인터넷 법률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