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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전제는 헌법과 법관에 대한 존중이다
천경훈 교수(서울대 로스쿨)
2025-01-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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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뒤 50여 일
온갖 주장 쏟아지며
반기득권 정책 걱정
극우 세력 형성 우려

중간에 있는 이들은
비난 받을까 입닫아

반대 방향의 극단은
결국 동전의 양면

서로 생각 달라도
공동체의 일원이고
공존해야 할 이웃

그 최소의 전제는
헌법 질서 유지이고
핵심은 사법부 존중

공존의 기초 허무는
법원·법관 상대 폭력
양비론 태도는 곤란
단호히 배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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