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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몽테뉴 판사 이야기] (8) 나는 나의 법정에 더 많이 나를 세운다
박형남 원장(사법정책연구원)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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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7) 법을 바꾸는 것이 해악보다 더 확실한 이익을 가져올지 의심스럽다
박형남 부장판사(서울고법)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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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6) 잔인성에 대한 혐오는 너그러움 쪽으로 훌쩍 나아가게 해준다
박형남 부장판사(서울고법)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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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5) 나는 행하는 것이건 당하는 것이건 지배라는 것을 혐오한다
박형남 부장판사(서울고법)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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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4) 증거 정황이 명명백백하게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박형남 부장판사(서울고법)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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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3) 법이 신용을 유지하는 것은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그저 법이기 때문이다
박형남 부장판사(서울고법)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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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2) 법을 해석하는데도 마찬가지의 자유와 폭이 있다
박형남 부장판사 (서울고법)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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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판사 이야기] (1) 사법의 정의를 위해서 지식은 물론 이해력과 양심이 함께 갖춰지기를 - 법관의 길
박형남 부장판사 (서울고법)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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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수형
사업자등록번호
214-81-99775
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법률신문
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차병직 , 이수형
편집국장 대행
이재열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청소년보호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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