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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대관
오피니언
김명호의 중국파일
(16) 샹저쥔, 일본 전범 처벌 근거시점을 1941년→1928년으로 당기다
김 명호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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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적된 저우에게 대율사 류충요우가 말했다 "프랑스로 가라"
김 명호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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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청년 저우언라이-당대 율사 류충요우, 철창 앞에서 만나다
김 명호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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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술배달꾼 강간' 자매 무죄 끌어낸 차오루린, 외교부차장 되다
김명호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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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화민국 토종 율사 1호 차오루린, 첫 수임은 이혼소송이었다
김명호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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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항일 내세운 구국회, 마오쩌둥도 장제스도 국공합작 뒤 버렸다
김명호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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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오쩌둥-장제스 사이에 '7군자'가 있었다
김명호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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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스자오 53분 명변론 … 천두슈 재판 참관한 여기자는 울었다
김명호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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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네 번 투옥, 네 번 석방 천두슈, 그 뒤엔 본인도 모르는 존재감
김명호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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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천두슈 체포에 등장한 장스자오, 쑹메이링, 아인슈타인, 러셀 …
김명호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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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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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수형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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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김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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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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