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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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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파일
(9) 장스자오 53분 명변론 … 천두슈 재판 참관한 여기자는 울었다
김 명호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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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네 번 투옥, 네 번 석방 천두슈, 그 뒤엔 본인도 모르는 존재감
김명호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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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천두슈 체포에 등장한 장스자오, 쑹메이링, 아인슈타인, 러셀 …
김명호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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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칭이 째려봤다, 방청석의 마오 '수영 파트너' 왕광메이
김명호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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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송서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장스즈, 장칭 변호를 맡다
김명호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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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1년 만에 율사 부활한 중국, 정작 장칭은 변호를 거절했다
김명호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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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칭이 죽었다, 마오쩌둥 격하가 멈췄다
김명호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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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률가가 정치 넘보면 나라 거덜”··· 사법총장 자리 거절한 선자번(중국 법제 근대화의 아버지)
김명호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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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은 알려진 단점보다 드러나지 않은 장점이 많은 나라
김명호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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