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인드 - 수행사건 기반 의뢰인 만나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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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국가인권위원회 역할 확대하려면 견제장치도 마련해야
2021-07-15
국민 위한 자치경찰제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2021-07-12
평등법 제정 논란, 법조계도 관심 기울여야
2021-07-08
경찰의 고소사건 처리 방식 즉시 시정해야
2021-07-05
상고심에서의 변호사 강제주의, 본격 추진해야
2021-07-01
주 52시간 근무제 전면 시행에 만반의 준비해야
2021-06-28
세법 안정화에 법률가들이 관심 가져야
2021-06-24
제헌절을 다시 법정공휴일로 지정하자
2021-06-21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악순환의 고리 끊어야
2021-06-17
대법원은 하급심 사실판단 존중해야 한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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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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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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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서울 아00027
등록연월일
2005년 8월 24일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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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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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김세웅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4층
발행일자
1999년 12월 1일
전화번호
02-347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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