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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주 인하대 로스쿨 교수, '아베의 개헌' 출간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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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주 인하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일본의 개헌이 동북아의 헌법 정치에 미치는 의미를 분석한 '아베의 개헌(논형 펴냄·사진)'을 출간했다.

     

    책은 △아베와 개헌 △일본국 헌법의 제정과 동북아시아 △일본국 헌법 개헌론의 역사적 전개와 평화운동 △동북아 평화와 일본국 헌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 교수는 머리말에서 "아베의 개헌은 일본국 헌법 제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것으로 그 방식은 제9조 1항과 2항을 남겨둔 채 제9조의2 또는 제9조 3항을 만들어 자위대를 합헌화하려는 것"이라며 "일본의 개헌 시도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경험한 아시아 지역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의 평화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고려대 법대을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DAAD 지원 방문학자와 미국 UC버클리대에서 방문연구 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