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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은 6·25 전쟁 중인 1950년 12월 1일 창간해 첫 호를 발행했습니다. 창간호에는 신익희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병로 대법원장, 조병옥 내무부장관 등이 축하 휘호를 보내왔고,
이라는 제호도 신익희 국회의장이 직접 친필로 쓸 만큼 각계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법률신문은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판사와 검사, 변호사, 법무사 등 대한민국 법률가라면
모두가 구독하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교수, 변리사와 노무사, 세무사 등 법률 관련 전문 직종을 비롯해
기업의 법무팀·경영부서, 정부기관,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도 열독하는 법조 유일의 정론지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