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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12년만에 다시 현직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것은 이번이 헌정사상 두번째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을 제외한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박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야 3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2명에 여당내 비박계 35명 정도가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돼 왔지만, 친박계 의원들도 이탈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탄핵안 표결에 앞서 제안설명에 나선 김관영(47·사법연수원 31기)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우리

    헌법의 심판대에 오른 朴대통령… 국회, 탄핵안 가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12년만에 다시 현직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것은 이번이 헌정사상 두번째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을 제외한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박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야 3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2명에 여당내 비박계 3

    OPINION

    사설

    박영수 특검팀에 대한 기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었다. 특별검사보와 사무실도 정해졌고 나머지 인선도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특검은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에 대한 것이고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 슈퍼특검이라고 불릴 만큼 이전에 비해서 인원이나 수사 대상이 많다. 또 검찰 수사가 안 된 부분이 많아서 어떤 식이든 수사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특검에 거는 기대는 특별하고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려되는바도 있다. 우선 검찰 안팎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는 박영수 변호사가 특별검사로 임명된 것은 다행스럽다. 추진력, 수사능력, 리더십 등을 골고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임명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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