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정책
(주) 법률신문사(이하 '회사'라 함)는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문 등의 진흥에 과한 법률 및 청소년보호법, 에 근거하여 청소년 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규정 및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유해매체물 기준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규제합니다.회사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청소년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적용하며 청소년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보통신업무 담당자 교육
- 회사는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기 위한 교육을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와 담당자에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및 보호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단에 명시한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연락처를 참고하여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 이름 : 김재홍
- 소속(직위) : (주)법률신문사 디지털국 (국장)
- 전화 : 02-3472-0601
- e-mail : nov@lawtimes.co.kr
- fax: 02-3472-0606
*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 이름 : 김재홍
- 소속(직위) : (주)법률신문사 디지털국 (국장)
- 전화 : 02-3472-0601
- e-mail : nov@lawtimes.co.kr
- fax: 02-347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