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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합류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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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흡(71·사법연수원 5기·사진) 전 헌법재판관이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박성득)에 고문변호사로 합류했다.


    19일 법률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전 재판관은 덴톤스 리에 합류해 다음 달부터 정식 출근한다.


    이 전 재판관은 1973년 제1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5년 사법연수원을 5기로 수료했다. 군 법무관 복무 후 1978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지법·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수원지법·대전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 수원지방법원장 등 법원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2006년 9월 김종대(72·7기), 김희옥(74·8기), 목영준(67·10기), 민형기(73·6기) 전 재판관과 함께 신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돼 2012년 9월 6년 임기를 마쳤다.


    재판관 퇴임 직후인 2013년 1월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의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청문회 조사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 후보직을 내려놨다.


    이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2015년 법무법인 우면 대표변호사, 2021년 법무법인 민주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이 전 재판관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박 전 대통령 측의 대리인, 지난해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임 전 부장판사 측 대리인으로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