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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 2018년 운영위원회 개최

    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17일 경기도 일산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위원장 권광중)를 개최했다. 성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연수생 교육성과 정리 사업 △로스쿨 실무교육 지원 △국제사법교류의 중심축으로 성장(K-court 사업) △조정아카데미 설립 추진 등을 사법시험 폐지 이후 연수원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운영위원들은 변화된 법조환경에서 능동적으로 활약할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함과 동시에 그동안 축적된 법실무 교육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사법시험 폐지로 연수생 수습 기능이 종료되는 연수원의 미래 운영 방향을 정하는 논의를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귀중한 의견을 토대로 심도 있는 연구를

    사법연수원, 문화재청과 업무협약 체결

    사법연수원, 문화재청과 업무협약 체결

    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4일 서울시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유산 향유기회 확대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식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국내외 법조인에게도 알리고 이들에게 문화유산 현장교육 기회를 주는 한편, 문화재청의 법률 관련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법연수원의 국내외 연수생에게 궁궐과 조선왕릉 등에 대해 관람·안내해설 지원 △문화유산과 법률 관련 교수인력 교류 확대와 강의 지원 △연수관련 시설 사용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2016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사법연수원 특강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사법연수원 특강

    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20일 경기도 일산 청사 소강당에서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초청해 '격려와 공감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오용규(45·사법연수원 28기) 사법연수원 교수의 사회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49기 사법연수생과 사법연수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선수를 향한 신뢰와 리더의 확고한 신념이 축구감독으로서의 성공 비결"이라며 축구 감독으로서 실패와 재기 경험담, 낯선 나라에서 축구 감독을 맡으면서 겪은 에피소드, 소회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 감독은 지난 1월 중국에서 개최된 U2

    [법의날 특집] “최연소 합격자와 22살 차이… 서열위주 문화 낯설어”

    [법의날 특집] “최연소 합격자와 22살 차이… 서열위주 문화 낯설어”

    1998년 마흔에 늦깎이 사법시험 합격생으로 이름을 올렸던 김성규(63)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0기 자치회장을 맡아 맏형 노릇을 했다. 연수원 시절 동기들과 금강산으로 단체여행을 떠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동기들은 뿔뿔이 흩어져 있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뒤늦게 사법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1차 시험에 합격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2차 시험을 포기하고 문화방송 기획부에 입사했다. 시간이 허락됐다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미련이 계속 남았다. 결국 '칼을 꺼냈으면 두부라도 잘라야 한다'는 각오로 마흔에 휴직했다. 그리고 1997년 1차에 합격했다. 1998년 회사로 복

    [법의날 특집] 역대 사법연수원 자치회장은

    [법의날 특집] 역대 사법연수원 자치회장은

    1971년 개원한 사법연수원이 지난달 2일 마지막 연수생 입소식을 가졌다. 사법연수원은 지난 48년간 법조인 교육·양성의 요람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법조인들의 단합과 끈끈한 연대의식의 출발점이기도 했다. 특히 든든한 동기애는 법조인으로서의 삶에 큰 용기와 자양분이 됐다. 그런 '정(情)'을 나눌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자치회장들이다. 주로 동기 연수생 가운데 최고령자가 맡았는데, 동기들과 교수들의 가교역할은 물론 맏형,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동기생들의 리더로 활약했다.   사법연수원 자치회는 19기부터 본격 태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자치회장은 사법연수원 19기부터 49기까지 총 31명으로,

    [신임법원장에게 듣는다] “국제사법교류 중심축 역할로”… 성낙송 사법연수원장

    [신임법원장에게 듣는다] “국제사법교류 중심축 역할로”… 성낙송 사법연수원장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아 돌풍을 일으켰던 박항서 감독이 저와 나이는 동갑이지만 외당숙이라서 '아재'라고 부릅니다. 아재가 베트남에서 축구 한류를 일으킨 것처럼 사법연수원이 사법 한류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입니다." 13일 취임 한 달을 맞는 성낙송(60·사법연수원 14기) 사법연수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사법연수원의 법관연수 및 로스쿨 지원 강화와 국제사법교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성 원장은 "2020년 1월 마지막 49기 사법연수생들이 수습을 마치는 그날까지 흐트러짐 없이 최상의 실무교육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수생 수습이 종료되면 사법연수원의 역할은 법관연수와 로스쿨 지원에 초점을 맞

    [포토] 마지막 사법연수생 임명식

    [포토] 마지막 사법연수생 임명식

        2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9기 사법연수생 임명장수여식에서 연수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성낙송 사법연수원장이 제49기 사법연수생 임명장수여식에서 학번 1번인 김갑현 연수생에게 임명장 수여 후 격려를 하고 있다. 성낙송 원장은 이번이 마지막 입소식인 만큼 이례적으로 연수생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성낙송 사법연수원장이 제49기 사법연수생 임명장수여식에서 류기준 연수생에게 임명장 수여하고 있다. 마지막이 될 사법연수생 임명장의 직인이 무겁게 느껴진다.       성낙송 사법연수원장이 제49기 사

    마지막 사법연수생… 제49기 사법연수원 입소

    마지막 사법연수생… 제49기 사법연수원 입소

    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청사 대강당에서 제49기 사법연수생 61명에 대한 입소식을 개최했다.   사법시험이 지난해를 끝으로 폐지됨에 따라 이들은 지난 48년간 법조인 교육·양성의 요람이었던 사법연수원의 마지막 연수생으로 기록됐다.   이날 입소한 49기 연수생들의 평균 연령은 33.85세로 지난해 33.03세에 비해 0.82세 높아졌다. 최연소 연수생은 만 21세, 최고령 연수생은 만 46세다.  여성은 26명으로 역대 최고인 42.62%를 차지했다. 종전 여성 최고 비율은 2014년 입소한 45기로 전체 298명의 연수생 중 40.93%에 해당하는 122명이 여성이었다. 비법학전공자 비율도 36

    교육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교육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법원공무원교육원(원장 구연모)“미인봉사단(단장 김영남 사무국장)”은 2016. 12. 9. 고양시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교육원 구성원의 봉사근육을 키워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소외계층과 아름답게 동행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전체 구성원 58명 중 40명이 참여(참여율 : 68.9%)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교육원 가족들은 5개 세대에 총 1,500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육원에서는 지난 11월 10일 고양시 관내“사랑의 동산”원우(지적장애, 자폐) 30명을 교육원에 초청하여 점식식사와 공놀이, 풍선아트놀이를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가 있다.

    [인터뷰] "연수생 취업 걱정 덜어주는 게 최우선 목표"

    [인터뷰] "연수생 취업 걱정 덜어주는 게 최우선 목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신임 판사에 대한 8개월 간의 사법연수원 추가 연수는 그들이 연수원 출신 판사보다 실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받는 교육이 아닙니다. 연수원이 앞으로 법관 연수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점을 보여주는 첫 걸음입니다." 지난 4일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만난 조용구(59·사법연수원 11기) 원장은 '8개월 추가 연수'에 대해 "법조계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차별 논란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오는 6월께 처음 임용되는 로스쿨 출신 신임 법관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 7월부터 연수원에서 8개월간 연수를 받는다. 이를 두고 변호사업계 일각에서는 로스쿨 졸업생들과 로스쿨 교육의 수준을 무시한 처사라는 말도 나오지만 조 원장은 그런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연수

    사법연수원생도 "스펙 업"… 다양한 역량 쌓기 '붐'

    사법연수원생도 "스펙 업"… 다양한 역량 쌓기 '붐'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우리 법조인의 경쟁력은 최고 수준이다. 살인적인 공부량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새내기 연수생들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혀를 내두른다. 탄탄한 법률소양과 실무로 무장해 연수원을 나서기 때문에 일부 로펌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보다 채용이나 보수에서 우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성적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공부 외에 일은 신경 쓰기 어렵다. 다양한 스펙(Spec)을 지닌 로스쿨생에 비하면 출신 학부나 사회경험이 단조롭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에는 외국 로펌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변호사에게 더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는 중견변호사는 "법률시장이 개방되면서 우리나라 대형로펌도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미래가

    [인터뷰] 사법연수원 봉사활동 공동체 '나눔'

    [인터뷰] 사법연수원 봉사활동 공동체 '나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면 하지 못했을 거에요. 연수원 생활이 워낙 바쁘고 계속 경쟁을 해야하거든요." 사법연수원 봉사활동 공동체 '나눔'의 44기 연수생 대표를 맡고 있는 김윤지(32)씨의 말이다. 김윤지(사진 가운데) 회장 등 연수원 44기 '나눔' 공동체 집행부 5명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뒷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수원 39기 처음 결성… 44기 187명 가입 작년 모금액 3600만원 … 고아원 등 지원 일년에 4~5번 정도 직접 봉사활동 참여도    '나눔'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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