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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욱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연임

    김정욱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연임

      김정욱(44·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법조계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회원들이 열심히 일할 회장을 뽑아주셨다고 생각한다"며 "'로스쿨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선후배 회원분들의 여러 목소리를 아우를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회장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3년 서울변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 수 1만 660표 가운데 5472표(51.33%)를 얻어 당선했다. 이번 서울변회장 투표에는 투표권을 가진 서울변회 회원 2만 864명 중 총 1만 660명이 투표에 참여해 51.09%의

    “‘나의변호사’ 획기적 개선과 광화문 회관 재건축에 중점”

    “‘나의변호사’ 획기적 개선과 광화문 회관 재건축에 중점”

      30일 열린 2023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하며 연임에 성공한 김정욱(44·변호사시험 2회) 회장은 재임 중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대외협력 전담 조직 신설'과 '나의변호사 개선'을 꼽으며 직역수호와 공공 변호사플랫폼 강화를 통한 사설 플랫폼 강경 대응 기조를 밝혔다. 광화문 변호사회관 재건축 사업 성공의 발판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 "대한변협과 협업해 '나의변호사' 획기적 개선" = 김 회장은 이날 "대외협력조직을 신속히 정비해 출범시키려 한다. 국회 출신의 변호사 등 전문가 2~3인을 선임해 팀을 꾸리려 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법제정책이사가 담당하던 국회 등 대외협력업무 담당 인력을 늘려 상시 전담

    [서울변회장 선거 완주 소감] 윤성철 변호사, 새 집행부 중심으로 통합 당부

    [서울변회장 선거 완주 소감] 윤성철 변호사, 새 집행부 중심으로 통합 당부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윤성철(55·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로베이스 대표변호사는 31일 법률신문에 "소중한 회원분들이 새로 선출된 집행부를 중심으로 통합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선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비록 낙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지만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했고, 여러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선거운동 기간에도 밝혔지만 저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모든 회원들은 저에게 소중하다"면서 "회장직이 아니더라도 회원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서 회원들을 위해

    "코로나 팬데믹 3년 간 보호외국인 수 줄고, 보호기간은 늘어나"

    "코로나 팬데믹 3년 간 보호외국인 수 줄고, 보호기간은 늘어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유행한 지난 3년동안 외국인 전문보호시설이 보호하는 외국인 수는 줄어들고, 보호기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3개월 이상 보호소에 머무는 장기보호 외국인 수도 증가하면서, 이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금 기간의 법적 상한선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와 유엔난민기구(UNHCR)는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회관 지하 1층 대한변협 세미나실2에서 '외국인보호시설 및 출국대기실 실태조사 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대회는 대한변협 난민이주외국인특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2022년 외국인보호시설 방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외국인보호소와 출국대기실의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

     김정욱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연임… "회원들 여러 목소리 아우르겠다"

    김정욱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연임… "회원들 여러 목소리 아우르겠다"

      김정욱(44·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30일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법조계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회원들이 열심히 일할 회장을 뽑아주셨다고 생각한다"며 "로스쿨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선후배 회원분들의 여러 목소리를 아우를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51.33%' 득표율로 당선 = 김 회장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3년 서울변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 수 1만 660표 가운데 5472표(51.33%)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선 직후 김 회장은 "회원들의 엄중한 선택과 재신임의 무게를 되새기고 최선을

    한국문화예술법학회, 내달 3일 'K-컬처와 글로벌 문화예술법' 동계학술대회

    한국문화예술법학회, 내달 3일 'K-컬처와 글로벌 문화예술법' 동계학술대회

      한국문화예술법학회(회장 송호영·사진)가 다음달 3일 서울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K-컬처와 글로벌 문화예술법'을 주제로 제22회 동계학술대회를 연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법학회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엔씨소프트, AIF미술경영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한양대 로스쿨 교수이자 학회장인 송호영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축사한다. 사회는 김성배 국민대 법학과 교수가 맡는다. 제1부에서 댄지거, 댄지거 앤 무로(Danziger, Danziger & Muro, LLP) 소속의 이유경 박사가 '국제 미술거래에서의 법적 쟁점-아트페어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김동현 한국화랑협회 팀장, 주강원(48·사

    제97대 서울변회장 선거 조기투표율 47.9%

    제97대 서울변회장 선거 조기투표율 47.9%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 조기투표가 27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과 서울 동·남·북·서부 투표소, 삼성동, 광화문, 여의도 투표소 등 총 8곳에서 실시됐다. (사진)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2만 865명이다. 이날 조기투표에는 1만 10명이 참여해 47.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본투표는 오는 30일 10시부터 2023년 서울변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된다. 조기투표함은 이날 본투표가 끝나면 개봉된다.    

    변협·유엔난민기구, 31일 '외국인보호시설 및 출국대기실 실태조사' 보고대회

    변협·유엔난민기구, 31일 '외국인보호시설 및 출국대기실 실태조사' 보고대회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와 유엔난민기구(UNHCR)는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회관 지하 1층 대한변협 세미나실2에서 '외국인보호시설 및 출국대기실 실태조사 보고대회'를 연다.   법무부는 2021년 외국인보호소에 일어난 '새우꺾기' 등 인권침해 행위를 진상조사 하고, 인권친화적 보호시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항 내 난민신청자의 인권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출입국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8월부터 정부가 직접 출국대기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번 보고대회는 외국인보호소와 출국대기실의 개선 현황과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이상민(57·사법연수원 29기) 대

     안재문 전 부산지방법무사회장, '의인 이수현' 22주기 참배

    안재문 전 부산지방법무사회장, '의인 이수현' 22주기 참배

      안재문 전 부산지방법무사회장(부산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지난 2001년 선로에 추락한 일본인 취객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2주기를 맞아 26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 부산시립공원 내 묘소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일본영사관 관계자들과 김영건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등도 함께 했다. 이날 안 전 회장은 "의인 이수현의 국경을 초월한 인간애와, 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되고자 하였던 꿈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제97대 서울변회장 선거, 27일 조기투표

    제97대 서울변회장 선거, 27일 조기투표

    27일 실시되는 조기투표 소 위치 지도   앞으로 2년간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이끌 제97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27일(조기투표)과 30일(본투표)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현장 투표로만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윤성철(55·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로베이스 대표변호사와 김정욱(44·변호사시험 2회) 전 서울변회장이 출마해 각각 기호 1번, 기호 2번을 배정받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윤성철(맨 왼쪽) 후보와 김정욱(맨 오른쪽)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7일 조기투표는 서울 관내 8개 투표소에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자의사회와 업무협약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자의사회와 업무협약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와 1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혐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여성변회는 한국여자의사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에게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여성변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에게 업무상 발생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진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자(56·사법연수원 26기) 여성변회 회장은 "지난해 9월 과거 자신의 형사사건을 변호했던 여성 국선변호사에게 수차례 만날 것을 요구하고, 기름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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