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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 서산특구 내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조기 착공 촉구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이하 서산특구) 내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조성과 관련해 관련 부처의 전향적인 검토와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15일 성명서를 통해 “자동차 부품과 완성차 생산시설이 모여있는 서산은 명실상부한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중”이라며 “자동차주행시험장이 이미 준공되어있는 만큼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까지 조성된다면 자동차 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국제 경쟁력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력산업이 재도약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2019년 9월부터 연비측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사태 사과문 공식 발표할 듯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사태와 관련해 사과문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백혈병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중재판정 합의이행 협약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조정위원회는 지난 1일 조정위가 통보한 중재판정에 삼성전자와 반올림 측이 모두 조건 없이 동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측은 직접 사과문을 낭독한 뒤 향후 지원보상 이행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피해 보상업무를 위탁할 제3의 기관 △지원보상위원회 위원장 △산업안전보건 발전기금 500억원을 기탁할 기관 등 3개 항에 관해 합의를 한 뒤

    한국사내변호사회, '친선 골프대회' 성료

    한국사내변호사회, '친선 골프대회' 성료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는 10일 경기도 안성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내변호사들과 사내변호사회를 후원하는 로펌 변호사 등 2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김의권(44·사법연수원 34기) 법무법인 대호 변호사가 신페리오 방식을 통한 경합에서 우승을 차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 회장은 "겨울에 한발짝 다가섰음에도 춥지 않아 좋은 날씨 속에 회원들 및 후원 법인분들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내변호사회는 이 같은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네트워킹' 이벤트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네트워킹' 이벤트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의장 신희택)는 7일 한국사내변호사회(회장 이완근), 국제중재실무회(회장 김범수)와 함께 서울 삼성동 탑클라우드52에서 'KCAB(대한상사중재원) NEXT 포럼' 발족식을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했다. 국재중재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의 모임인 'KCAB NEXT 포럼'은 데이비드 맥아더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변호사, 로버트 왁터 광장 외국변호사 등 2명의 공동대표와 12명의 국내외 차세대 중재 리더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포럼 회원이 되면 서울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할 수 있고, 중재 업무를 담당하면서 얻은 노하우 등을 뉴스레터로 나눌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이끈 임수현(4

    한국여성변호사회·인하우스카운슬포럼, '2018 비즈니스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한국여성변호사회·인하우스카운슬포럼, '2018 비즈니스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조현욱)와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여성분과(분과장 민유나)는 3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2018 비즈니스 리더십 아카데미'를 공동개최했다.    여성변호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양재선 한국씨티은행 외국변호사, 김현경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민유나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외국변호사, 이재숙(52·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재상 변호사, 정수경(43·39기) 변호사가 여성 리더십을 위한 필수 역량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아카데미에 참석한 70여명의 여성변호사들과 토론했다.    또 이희선 리더인 리더십 연구소장이 '전문직 여성을 위한 관계 리더십'을, 강진주 이미지 클리닉 연구소장이 '여성변호사의 비즈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 여성, '절반 이상' 성폭력 피해 경험"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 여성, '절반 이상' 성폭력 피해 경험"

    변호사·회계사·의사 등 전문직 여성의 절반 이상이 직장에서 직·간접적으로 성희롱 피해를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직 여성 상당수는 직장 상사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거나 카메라를 이용해 몰래 신체를 촬영한 경우에도 보복과 불이익을 우려해 항의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여전히 지배적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은 전문직 여성도 직장에서 언어적 성희롱과 성폭력에 이르는 다양한 성적 침해를 당하고 있고, 피해사실이 알려졌을 때 입을 불이익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숨기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문직군(群) 특유의 폐쇄적이고 남성중심적인 특성 및 구성원의 인식구조에서 비롯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구조개혁과 2차피해 방지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주목 이사람] 이호원 상사중재원장 “미·중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 서울서 해결될 날 기대”

    [주목 이사람] 이호원 상사중재원장 “미·중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 서울서 해결될 날 기대”

      "대한상사중재원의 인지도와 평판이 월등히 나아져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같은 큰 사건을 서울에서 해결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지난 8월 제10대 원장에 취임한 이호원(65·사법연수원 7기) 대한상사중재원장은 지난 23일 본보와 만나 "30여년간 판사로 재직하고 법무부 중재법 개정위원회위원장 등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사사로운 감정 없이 중재산업의 발전에 관한 이론을 현실에 맞춰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의 집무실에 걸려있는 '法無私(법무사, 법에는 사사로움이 없다는 뜻)'라는 글귀가 적힌 표구가 인상적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소송 건수는 100만건에 달하지만, 대체적 분쟁해결(ADR) 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에는

    경기 광주시, '법률 자문수당 인상' 조례 입법예고

    경기 광주시가 법률자문 수요 증가 등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춰 내년부터 시(市) 고문변호사를 늘리고, 자문수당도 인상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고문변호사 제도 개선 방안이 담긴 운영조례 개정안을 지난달 12일 입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현행 7명인 고문변호사를 10명으로 늘리고, 자문수당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정당한 공무 수행과 관련해 발생한 시 공무원·직원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규정도 신설했다. 개정안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되며,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당사자가 된 소송(민사·행정·행정심판)은 2016년 133건에서 지난해 185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10월 말까지 14

    국제적십자위원회, '국제인도법과 저널리즘' 워크숍

    국제적십자위원회, '국제인도법과 저널리즘' 워크숍

      국제적십자위원회(ICRC·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한국사무소는 1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국제인도법과 저널리스트 보호'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일간지·전문지·방송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인도법(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요르고스 요르간타스 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날 워크숍에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을지 몰라도, 적어도 적대행위에 가담하지 않거나 더 이상 가담할 수 없는 자의 생명과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며 "국제인도법은 가능한 많은 전쟁 희생자를 보호하고 원조함으로써 전

    언론중재위, 20일 '디지털 시대 신(新) 초상권 침해' 토론회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디지털 시대의 신(新) 초상권 침해,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초상권 침해 양상을 살펴보고,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쟁점과 원인, 그리고 해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수종 언론중재위 심의실장이 '신(新) 초상권 침해 양상의 출현, 그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동일(33·사법연수원 41기)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구본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 연구소장이 지정 토론을 한다.    이어 장태영(38·변호사시험 1회) 서울서부지법 판사가 '판례로 본 디지털 시대

    수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지원' 거리캠페인

    수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지원' 거리캠페인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2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광장과 로데오 거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홍보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센터 위원들과 대학생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시민들에게 범죄피해의 실상과 피해자·가족들의 고통을 알리고, 지원센터 이용 안내 등이 담긴 소책자를 배포했다.   이 이사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복지공단 강원지부,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홍영철)는 23일 춘천시 지석로에 있는 수아비스 웨딩홀에서 출소자·보호관찰대상자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제34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고기영(53·사법연수원 23기) 춘천지검장, 홍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여러움 때문에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출소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 198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강원지역에서는 34년간 134쌍의 부부가 합동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례를 맡은 이필영 강원 보호위원연합회장은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서로를 비춰주는 등불이 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고 지검장은 부부 5쌍에게 직접 고급이불을 건네주었으며, 공단 측도 법조유관기관에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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