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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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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5개 로스쿨 개강 연기… 법원·검찰도 '비상'

    전국 25개 로스쿨 개강 연기… 법원·검찰도 '비상'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대구지검이 20일부터 비접촉식 체온측정계를 활용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중 발열자가 없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팬더믹(pandemic·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여파가 로스쿨 학사 일정은 물론 재판 일정 등에까지 미치고 있다. 로스쿨들은 졸업·입학식 행사를 대폭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개강 일정까지 1~2주일가량 늦췄다. 감염자가 급증한 대구지역의 법원과 검찰은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법원은 다음달 6일까지 긴급한 재판을 제외하고는 연기하도록 재판부에 권고했다. 검찰은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허위사실로 주민 불안을 부추기거나 감염병 확산 저지를

     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 궐기대회

    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 "변호사시험 자격시험화" 궐기대회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화와 5회 응시제한 철폐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법학전문대학원 원우협의회(회장 최상원)는 법조문턱 낮추기실천연대(대표 이경수), 법교육정상화 시민연대(대표 이석원)와 함께 18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어게인 2.18, 로스쿨 개혁이 사법개혁이다'를 주제로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스쿨 개혁이 사법개혁이다', '정부는 변호사시험을 자격시험으로 운영하라', '(5회 응시제한을 둔) 변호사시험법 제7조를 폐지하라'는 구호를 외친 다음 발언을 이어갔다.    최상원 원우협 회장은 "지금 로스쿨의 현실은 무늬만 전문대학원이지 사실상 고시학원에 불과하다

    서울대 법학연구소, '신진예비연구자 학술대회' 개최

    서울대 법학연구소, '신진예비연구자 학술대회' 개최

      서울대 법학연구소(소장 정긍식)는 지난 14일 관악구 서울대 로스쿨 17동 서암홀에서 '제10회 서울대학교 법학 신진예비연구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들 사이에 자율적인 소통의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승화(57·사법연수원 16기) 서울대 로스쿨 원장은 "원장 취임 시 약속한 로스쿨 내 학내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제도적 단초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법학박사과정에 있는 배정훈(34·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는 이날 '유권자 선거운동

    로스쿨 원장, 법조인 출신은 5명… ‘SKY대’ 출신 60% 편중

    로스쿨 원장, 법조인 출신은 5명… ‘SKY대’ 출신 60% 편중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원장 가운데 법조인 출신은 20%인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른바 'SKY대' 학부 출신이 60%에 달해 편중 현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최근 전국 25개 로스쿨 원장의 출신 이력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법조인을 교육으로 양성하는 로스쿨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기존 이론교수 중심의 틀이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전국 로스쿨 원장 가운데 법조인 출신 교수는 장승화(57·사법연수원 16기) 서울대 로스쿨 원장과 남형두(56·18기) 연세대 로스쿨 원장, 홍승기(61·20기) 인하대 로스쿨 원장, 이동형(57·22기) 영남대 로스쿨 원장, 김덕중(51·군법

     "로스쿨 체제 구조조정 필요… 야간 로스쿨 도입해야"

    "로스쿨 체제 구조조정 필요… 야간 로스쿨 도입해야"

    지방대 로스쿨의 정원을 줄이는 대신 야간 로스쿨을 도입하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08년 로스쿨 설치인가 당시 지역 인구나 경제사정 등에 따른 변호사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지방대에 로스쿨 입학정원이 과다하게 배정됐을 뿐만 아니라 사법시험 폐지 이후 아직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법조계 진출이 어려워 '주경야독(晝耕夜讀)'을 위한 야간 로스쿨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은기(66·사법연수원 18기) 서강대 로스쿨 교수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방대 로스쿨들이 법조인 교육·양성의 어려움을 스스로 감내할 게 아니라 지역 내 변호사 수요와 교육 역량에 맞는 학생 수로 입학정원을 자진 감축해 과도한 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서울

    '장기 군법무관' 선발에 변호사시험 성적 반영… 필기시험 폐지

    '장기 군법무관' 선발에 변호사시험 성적 반영… 필기시험 폐지

      국방부는 '2020년 로스쿨 출신 장기 군법무관' 선발 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대신 변호사시험 성적을 평가에 반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 모두 공법(헌법·행정법), 형사법(형사 실체·절차법)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렀다.    국방부 관계자는 "2020년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과목별 가점 없이 변호사시험 종합성적을 반영한다"며 "2020년 이전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자체 구술평가를 진행하는데, 기본 판례 중심으로 20분 내외"라고 설명했다.   임용대상은 임관예정일인 2020년 8월 1일 기준으로 만 32세 이하의 로스쿨 졸업자 또는 2020년 졸업 예정자이다.   지원자는 국방부 '의무·법무·군종장교 등 신체검사규칙'에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센터장 김주영·사진 왼쪽)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오른쪽)는 11일 송파구 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학술교류 및 공익법무실무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분쟁과 집단소비자분쟁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법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앞으로 △로스쿨생의 공익법무실무교육 지원 △소비자분쟁조정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이 날부터 2주간 서울대 로스쿨생 14명에게 위원회 참관과 분쟁조정 사례 연구 등 공익법무 실무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

    변호사시험서 첫 출제오류... 수험생들 '혼란'

    변호사시험서 첫 출제오류... 수험생들 '혼란'

    변호사시험에서 사상 처음으로 출제오류 사례가 나왔다. 법무부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달 치러진 제9회 변호사시험 형사법 객관식 1책형 31번(3책형 34번)의 정답을 '1번'에서 '정답없음'으로 정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31번 문제의 '구속되었다가 석방된 자는 다른 중요한 증거를 발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범죄사실에 관하여 재차 구속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보기 'ㄴ'에서 '재구속 제한의 주체를 수사기관으로 제한하지 않은 지문이어서 법원의 예외가 인정되므로 O가 아닌 X가 맞다'고 정정 사유를 공지했다. 법무부의 정정 발표 이후 9회 변호사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변호사시

    아주대 로스쿨 원장에 한영수 교수… 내달 1일 취임

    아주대 로스쿨 원장에 한영수 교수… 내달 1일 취임

    한영수 교수가 내달 1일 아주대 로스쿨 원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한 신임 원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쾰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보호관찰학회 회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서울고검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 로스쿨 원장에 송양호 교수

    전북대 로스쿨 원장에 송양호 교수

    송양호 교수가 1일 전북대 로스쿨 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송 신임 원장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한국비교사법학회 부회장, 한국신탁학회 부회장, 국제거래법학회 홍보이사, 한국상사법학회 국제이사, 법무부 상법개정 특별분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법대 교우회, 정기총회 '5월 14일'로 연기

    고려대 법대 교우회(회장 이승재)는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정기총회' 및 '고대 법인의 밤' 행사를 5월 14일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조치다.   교우회 측은 이날 긴급공지를 통해 "모교에서도 졸업·입학식 등 행사를 취소하고 있고, 총교우회 등 다른 단체에서도 행사를 취소 내지 연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연기된 '2020 고대 법대인의 밤' 행사 등은 5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자랑스러운 고대 법대인상' 시상식과 함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

      동아대 법학연구소, 中서남정법대와 '교류협정'

    동아대 법학연구소, 中서남정법대와 '교류협정'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김용의)는 김 소장과 동아대 로스쿨의 김신(63·사법연수원 12기) 석좌교수, 조동제 교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충징 서남정법대학교 인공지능법학원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동아대 법학연구소와 서남정법대학교는 '초연결사회에서 인간-기술-제도 공진화에 따른 법제도 변화와 사회적 대응방향'과 관련한 연구 진행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앞으로 꾸준히 연구 성과를 교류하며 국·내외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하고, 한·중 인공지능법학회를 공동으로 설립하는 방안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중국은 정부 주도적 성장모델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관련 정책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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