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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화우, 법률시장 판도 바꿀 플레이 메이커 돼야"

    "창립 20주년 화우, 법률시장 판도 바꿀 플레이 메이커 돼야"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진수(62·사법연수원 22기) 대표변호사와 윤호일(80·사시 4회) 명예대표변호사, 변호사, 전문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훈(59·27기)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과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화우 설립 이후 대표변호사를 역임한 유인의(83·사시 8회)·변재승(80·사시 1회)·변동걸(75·3기)·박송하(77·3기)·박영립(70·13기)·최승순(63·16기)·김준규(68·11기) 변호사와 천경송(84·고시 13회)·이인복(67·11기) 전

     황철규 전 국제검사협회장,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합류

    황철규 전 국제검사협회장,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합류

      국제검사협회(IAP) 회장 출신인 황철규(59·사법연수원 19기·사진) 전 부산고검장이 법무법인 해광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한다.   검찰내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꼽히는 황 전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명지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3년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주UN대표부 법무협력관,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대검 미래기획단장, 대검 국제협력단장 겸 세계검찰총장회의 준비기획단장, 서울동부지검 차장, 안산지청장, 대전고검 차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거쳐 서울서부지검장, 부산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법무연수원 국제형사센터 소장으로 퇴임 한 뒤,

    염용표 변호사, 율촌 송무부문장 선임

    염용표 변호사, 율촌 송무부문장 선임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의 송무부문장으로 염용표(51·사법연수원 28기·사진) 변호사가 1일 선임됐다.   앞서 율촌은 지난달 구성원회의를 열어 염 변호사를 송무부문의 공동부문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한 염 부문장은 앞으로 문일봉(57·20기) 부문장과 함께 율촌 송무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염 부문장은 "실력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송무부문 구성원들이 율촌에서 보람있고 행복하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지켜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염

     '블록체인 전문가' 이정엽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엘케이비 앤 파트너스 합류

    '블록체인 전문가' 이정엽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엘케이비 앤 파트너스 합류

      가상자산·블록체인 분야 전문가인 이정엽(52·사법연수원 31기·사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블록체인법학회장)가 법무법인 엘케이비(LKB) 앤 파트너스에 합류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법관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던 이 부장판사는 2월 중순부터 엘케이비앤파트너스로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장판사는 엘케이비에 합류해 가상자산 규제 분야 등에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판사는 제주 대기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나왔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2년 제3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북부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대

    (단독) 법무법인 동인, 삼성증권 상대 '펀드 불완전판매 피해자 소송' 나선다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이 '삼성신탁 대신 TA 아시아무역금융펀드'에 가입했지만 펀드 환매 유예·중단으로 투자원금을 손실할 처지에 놓인 개인투자자들을 대리해 소송에 나설 전망이다. 동인은 이 펀드에 가입한 피해자를 모집한 후 삼성증권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TA무역금융펀드는 홍콩 자산운용사 트랜스아시아(TA)가 수출입기업의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인 ATTF(Asian Trade Financing Fund)를 뜻한다. 국내에서는 NH투자증권, 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 등 운용사들이 해당 펀드를 기초자산으로 재간접펀드를 설정하고, KB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판매사가 이를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했다. 그런데 현재

    국내 9개 대형 법무법인, 지난해 매출액 '7%' 성장

    국내 9개 대형 법무법인, 지난해 매출액 '7%' 성장

      지난해 광장부터 동인까지 국내 9개 대형 법무법인들이 약 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광장은 법무법인 매출로만 봤을 때 가장 높은 37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태평양은 해외사무소와 특허법인 매출까지 합치면 394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매출액까지 합하면 지난해 국내 10대 로펌의 매출액은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30일 법률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국내 주요 법무법인은 약 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앤장을 제외하고 광장부터 동인까지 9대 주요 로펌의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2022년 매출액은 총 1조 8918억 원이다. 1조 7771억 원을 기록한 2021년 총매출액에 비해 6.5%(1147억 원) 늘었다.

    [신년 기획] 해외 진출, 경영, 창업까지…법조 프런티어 늘고 있다

    [신년 기획] 해외 진출, 경영, 창업까지…법조 프런티어 늘고 있다

      전통적인 법률시장을 벗어나 해외 법조, 경영, 창업 등에 도전하며 법조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끄는 법조인들이 나오고 있다. 변호사 1인당 매출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이고 법률시장은 내수에 갇혀있는 등 실질적 정체기에 부딪혔지만, 이를 타개하려는 법률가들의 노력이 이어지는 것이다. 해외로 건너가 한국법을 자문하는 젊은 변호사부터 투자, 컨설팅 기업을 이끄는 변호사까지 경우도 다양하다. 한국 변호사가 전무한 해외 법률시장에 홀로 진출해 '1호 한국법 자문사'로 활동하는 젊은 변호사들이 늘고 있다. 이진희(42·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는 한 대형로펌의 M&A, 기업법무 업무를 수행하다 미국에 진출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1호 한국법자문사로서 자신의 펌인 'K-Law Consulting'을

    [신년 기획] 2023 법조산업, 성장과 도약으로 ⑤ 성장과 도약의 프런티어들

    [신년 기획] 2023 법조산업, 성장과 도약으로 ⑤ 성장과 도약의 프런티어들

      국내 법조산업이 답보 상태에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법조인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해외로 건너가 현지 로펌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창업이나 투자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하기도 한다. 법원을 나와 경영인으로서 제2의 경력을 이어가는 법조인의 사례가 늘고 있으며, 검찰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준법 경영, 포렌식 등에 매진하는 법조인도 있다.미국, 일본 등 해외 로펌으로 이직해 활동 반경을 넓히는 변호사가 늘고 있다.정경화(44·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 국재중재팀을 거쳐 현재 미국 로펌 코빙턴 앤 벌링(Covington & Burling) 뉴욕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해 중재전문지 GAR(Global Arbitrat

    대륙아주·효성중공업,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계약 체결

    대륙아주·효성중공업,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계약 체결

    법무법인 대륙아주(이규철 대표변호사)는 27일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양동기)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 시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륙아주는 지난해 11월 국내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민간 인증제(SCC, SAPA Compliance Certification)를 개발하고, 상표등록과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인증제는 도입 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까지 점검하는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 구축 서비스이다.   이날 계약으로 대륙아주는 효성중공업과 협력업체에 중대재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증 서비스는 1·2차 점검, 인증 등급 부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륙아주의 변호사,

    지대운 前 대전고법원장,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로

    지대운 前 대전고법원장,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로

      지대운(65·사법연수원 13기) 전 대전고등법원장이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지 대표변호사는 서울 경동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제1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6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민사재판실무 총괄교수),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겸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를 거쳐 광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대전고법원장을 마친 이후에는 원로법관으로서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포시법원에 재직하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서정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단독)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1심 재판장, 법무법인 바른으로

    (단독)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1심 재판장, 법무법인 바른으로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의 1심 이혼 사건의 재판장을 맡았던 김현정(53·사법연수원 30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에 합류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관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김 부장판사는 3월 중순부터 바른으로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판사는 바른에 합류해 가사·상속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여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온 김 부장판사는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1년 제30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같은해 청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서울중앙지법, 광주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 등으로 근

    [신년 기획] “국내 기업 해외 사건, 국제 중재에 집중해야”

    [신년 기획] “국내 기업 해외 사건, 국제 중재에 집중해야”

      한국 법조산업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서는 로펌 뿐만 아니라 법조인 개인의 혁신은 물론 제도적 개선 등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로펌은 국내 기업의 해외 사건을 잡는 한편 글로벌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아시아 법조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으며 'K-리걸'을 선도하고, 법률시장 파이를 키우는 제도 개선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외 진출하는 국내 기업 잡아야" = 전문가들은 국내 로펌이 해외에서 매출을 올리려면 '국내 기업의 해외 사건'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잡아야 한다고 지적한다.한국 로펌이 해외에서 수임할 수 있는 법률자문·송무 사건에는 △순수한 외국사건(외국기업의 외국사건)과 △국내 기업의 해외 업무(아웃바운드) 사건이 있다. 이 중 순수한 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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