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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밸 보다 전문성”… 사내변호사들 컴백 늘었다

    “워라밸 보다 전문성”… 사내변호사들 컴백 늘었다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던 A변호사는 최근 회사를 나와 로펌으로 이직했다. 기업에 있을 때는 로펌 변호사 생활에 비해 상대적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이 있는 삶을 누렸지만 송무업무 경험을 쌓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깊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내변호사 3년차인 지금이 아니면 이직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듣고 고민 끝에 직장을 옮겼다. A변호사는 "사내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송무업무에 대한 막연한 갈증은 해소됐다"고 말했다.    B변호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늘 허전했다. 사내변호사들이 맡는 법무업무 등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는 비주류로 취급됐기 때문이다.

    방준필 태평양 외국변호사, SIAC 상임위원 선임

    방준필 태평양 외국변호사, SIAC 상임위원 선임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6일(현지시각) 방준필 외국변호사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AC) 중재법원 상임위원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방 변호사는 "최근 국제중재 사건이 증가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SIAC는 투자자와 국가 간 소송(ISD) 등을 포함해 각종 국제 분쟁 사건을 판정하는 대표적 국제중재기관이다. 상임위원단은 전 세계 중재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다.    방 변호사는 국제중재실무회(KOCIA)에서 집행위원으로, 대한상사중재원과 홍콩 국제중재센터(HKIAC)에서 패널로 활동 중이다. 지

    임윤수 변호사, '조사의 기술' 발간

    임윤수 변호사, '조사의 기술' 발간

    임윤수(5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최근 내부조사 관련 서적인 '조사의 기술-기업의 사내조사, 그 절차와 방법에 대하여(북랩 펴냄)'을 발간했다.    검사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과 대형로펌 변호사 등을 지낸 임 변호사는 그동안 쌓은 실무경험과 다년간의 강연, 발표자료 등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책은 △내부조사의 개요 △내부조사의 실시 △내부조사의 종료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내조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과 실제 판례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임 변호사는 "부정행위에 직면한 기업은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하는데, 그 기초가 바로 내부조사"라며 "해외에 비해

    법무법인 태평양, 13~14일 '수입규제 대응방안' 베트남 현지 세미나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13~14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한국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9 중소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산자부와 태평양 소속 전문가들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규제 강화 추세를 진단하고 주요 쟁점 및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13일에는 하노이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유세열 태평양 회계사가 '한국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코트라 소속 김성희 관세사가 '베트남 품목별 인증 특징 및 수입 시 주의사항'을, 권소담(39·변호사시험 4회) 태평양 변호사가 '2

    법무법인 바른, 12일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제2회 산업별 기업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재웅(40·사법연수원 38기) 바른 변호사가 '중국 정보보호법 개관 및 시사점'을, 심준식 딜로이트 안진 이사가 '공개형 및 폐쇄형 블록체인과 한국 블록체인 시장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인터넷 링크(https://forms.gle/r8YmfiB1AmzPhCQP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무료다.    바른은 각 산업 분야 전문 변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특정 산업의 현안과 이슈를 분석하는 세미나를 분기별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외식산업'을 주제로

    법무법인 광장, '에너지 해외사업 전문가 양성' 12주 교육과정 진행

    법무법인 광장, '에너지 해외사업 전문가 양성' 12주 교육과정 진행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5일부터 8월 22일까지 12주에 걸쳐 '제1회 에너지 해외사업 전문가 과정(Energy Overseas Business Specialist program)'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와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전수출협회 등과 함께 운영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진행된다.    에너지 해외사업 관련 기업 중견간부 등이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에너지 해외사업 진흥전략 △에너지 해외사업 특성과 경쟁력 제고 방안 등 산업 실무와 △협상 및 계약 △하도급 계약자 관리 등 법 실무

    율촌·클리어리가틀립, 19일 '기업 수사와 사내 법무팀'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과 미국 로펌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8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수사의 변화 양상과 사내 법무팀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좌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준현 클리어리 가틀립 변호사와 김경수(57·사법연수원 17기)·이영상(46·29기) 율촌 변호사 등이 최근 사내 법무 관계자들이 자주 직면하는 기업의 형사 리스크를 진단한다. 또 참석자들과 사내 법무팀의 역할과 전략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 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수사의 방법론과 수사 테마의 변화 추세 △한국기업에 대한 한·미 수사

    법무법인 바른, 중견기업 중심 외연 확대 나섰다

    법무법인 바른, 중견기업 중심 외연 확대 나섰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이 중견기업과 중견후보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앞으로 7개월에 걸쳐 준법경영 및 법 실무 역량 전수에 나섰다.   우리 경제의 허리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약 4000개 중견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법률 전문가가 부족하고, 중소기업과 달리 정부의 지원이 부족해 법 실무 역량과 리스크 관리 능력이 취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대형로펌이 중견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법 실무 집중교육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4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은 바른은 '중견기업 전담 위기관리팀'을 설치하고 대형로펌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중견기업과의 핫라인을 넓혀가고 있다.   중견기업 재직자들이 지난달 2

    법무법인 오킴스, 홍콩·싱가폴 변호사 초청 세미나

    법무법인 오킴스, 홍콩·싱가폴 변호사 초청 세미나

      법무법인 오킴스(대표변호사 오성헌)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나라키움 신사3층 블록몬스터랩에서 홍콩·싱가폴 주재 변호사들을 초청해 '해외 ICO 암호화폐 분쟁 유형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박완기(Moses Wanki park) 홍콩 법정변호사(Barrister)가 '홍콩에서의 국제 암호화폐 분쟁사례 및 해결 방안'을, 싱가폴에 주재하는 박서영(38·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싱가폴에서의 국제 암호화폐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을, 이채승(37·변시3회) 오킴스 변호사가 '국내 암호화폐 투자관련 분쟁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권오훈(37·변시1회) 블록체인 센터장은 "대부분의 국내 ICO 프로젝트들이 홍콩 및

    법무법인 지평, '소외계층 위한 빵 만들기'

    법무법인 지평, '소외계층 위한 빵 만들기'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은 1일 서울 연희동 러브아트빌딩 신관 지하2층에서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빵만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 직원 및 가족 10여명이 참가해 5시간 동안 계량, 반죽, 빵 굽기, 포장 공정 등의 과정을 함께했다. 직접 구운 빵은 경성교회, 서기대외국인유학생, 연희동 주민 등에 전달됐다. 지평은 2011년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평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활동은 늘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며 "갓 구워낸 빵들이 소외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진심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천, 변호사 등 대상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교육

    동천, 변호사 등 대상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교육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일 서울 역삼동 태평양 제2별관에서 제4회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변호사와 활동가, 로스쿨생들에게 법률지원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50명의 변호사와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경태 법무부 통일법무과 서기관이 '북한이탈주민 상담 및 소송 주요 쟁점', 북한이탈주민인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가 '북한의 변화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재단법인 동천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법률전

    재단법인 동천,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재단법인 동천,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국내 로펌 최초의 공익인권재단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사진)이 오는 6월 설립 10주년을 맞는다. 동천은 다음 달 17일(월)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지난 2009년 설립한 동천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익과 인권을 향한 10년, 그 변화의 물결'을 기치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오프닝 △토론회 △10주년 기념 네트워크 파티 순서로 진행되며, '공익법총서 5권-사회복지법연구' 출판 기념식 등도 열린다.    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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