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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청변] 변리사에서 변신 조희우 변호사

    [날아라 청변] 변리사에서 변신 조희우 변호사

    10년간 대형로펌에서 변리사로 일하다 '유연근무제'를 통해 로스쿨에서 공부한 뒤 변호사가 돼 소속 로펌에 돌아온 이가 있어 화제다. 올해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조희우(36)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율촌에서 오랫동안 테크놀로지 등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일해왔던 그가 변호사로 변신하면서 어떻게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재학중 변리사시험에 합격한 조 변호사는 대학 졸업 후 율촌에 입사했다. 이후 '세기의 소송'으로 불렸던 삼성전자와 애플 간 특허 및 디자인 등 침해소송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간 OLED 관련 특허침해소송 및 특허등록무효심판 등 굵직굵직한 사건에서 활약했다.      변리사로

    잇따른 압수수색에 대형로펌 문서관리 ‘초비상’

    잇따른 압수수색에 대형로펌 문서관리 ‘초비상’

    최근 A로펌은 소속 변호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일을 기준으로 저장 기간 1년이 넘는 메일은 일괄 삭제된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보관이 필요한 중요 메일이나 파일은 개별적으로 저장하는 등 관리를 요망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A로펌 측은 서버에 저장된 자료의 양이 늘어 서버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각종 수사과정에서 검찰이 일부 로펌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일이 발생하자 수사 대비 차원이라는 것이다.   B로펌은 최근 문서 관리와 관련한 내부지침을 새로 마련했다. 주된 내용은 고객인 기업의 민감한 사안을 많이 다루는 팀은 팀장을 맡고 있는 파트너 변호사가 재량으로 일정 주기로 생산 문서와 파일 등을 폐기하는 것이다.

    법무법인 태평양, '미국특허소송 동향' 분석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미국 로펌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와 함께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미국 특허소송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두 로펌 소속 전문가들이 미국시장 진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무에 유용한 미국 특허소송 동향과 법률적 리스크 최소화 방안 등을 자세히 분석한다. 구체적으로는 △재판까지 가지 않고 승소할 수 있는 방법 △디스커버리 대응 실패 사례 △미국 특허 배심재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당신의 회사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수입금지조치를 당한다면 등의 주제를 다룬다.    태평양 측에서는 강한길 외국변호사와 강기중(55·사법연수원 18기)·김태균(42·37기

    주52시간 근무제 본격시행… 대형로펌 ‘전전긍긍’

    주52시간 근무제 본격시행… 대형로펌 ‘전전긍긍’

    주 52시간 근무제가 9개월간의 처벌 유예기간을 끝내고 4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본격 적용되면서 국내 대형로펌들이 인사·노무 관련 자문 특수를 맞고 있다. 하지만 정작 대형로펌 가운데 일부는 어쏘 변호사 등의 근로시간 단축 등과 관련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뚜렷한 자구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위반한 사업장에는 최대 4개월간의 시정기간이 주어지지만 그럼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사업주가 2년 이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대형로펌 가운데 일부는 이 제도 시행에 대비해 '재량근로제'를 일찌감치 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재량근로제 협의 유효기간이 1~2년에 불과한 곳도 있어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태다. 어쏘 변호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편법 과다 근무

    '인보사' 투여 환자들 집단 소송 움직임… 법무법인 오킴스, 이달 중 '소장접수'

    성분 변경·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INVOSSA)'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일 법무법인 오킴스(대표변호사 오성헌)에 따르면 현재까지 100여명의 환자들이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오킴스 측은 인보사를 투약받은 환자가 3707명에 달하는만큼 앞으로도 소송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1인당 청구금액은 주사 금액과 위자료를 포함해 최소 5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이달 중 소장을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7년 7월경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연골세포)'로 원료로 제작한다고 허가받은 후 실제로는

    김앤장,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18년째

    김앤장,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18년째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북쪽 담장에선 1년에 한번씩 시끌벅적한 소리가 난다. 헌재와 담장을 두고 마주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김앤장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열릴 때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2002년 시작한 '아름다운 토요일'은 김앤장 변호사와 직원들이 기부한 물건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바자회다.   횟수로 벌써 14번째, 지금까지 6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2만여개 물품이 기증됐다.      지난달 27일 김앤장 변호사와 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1일 직원을 맡아 휴일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의류·악세

    대형로펌들, 사내변호사 대상 실무강좌 활발

    대형로펌들, 사내변호사 대상 실무강좌 활발

    대형로펌에서 일한 지 10년이 된 A변호사는 최근 로펌이 진행하는 사내변호사 대상 법률 실무강의에 강연자로 나섰다. 법조경력 1~3년차 새내기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강의는 법률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물론 기업에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변호사 뿐만 아니라 강의에는 이 로펌의 에이스로 꼽히는 변호사들이 강연자로 총출동했다. 이 때문에 강의 내용이 알차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번 강의 안내 공고를 띄울 때마다 참가자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사내변호사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A변호사는 "대부분의 대형로펌들이 최근 사내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법률실무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강좌가 사내변호사들에게 로펌의 실력을 홍보하는 훌륭한 마케팅 장이 되고 있다

     화우·화우공익재단, '나무심기'로 미세먼지 저감 동참

    화우·화우공익재단, '나무심기'로 미세먼지 저감 동참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생태화공원에서 '화우 가족과 함께하는 푸르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국화인 무궁화 묘목 300그루를 잠실 생태화 공원 부지에 심었다. 화우 구성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을 동반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고, 좋은 법률서비스뿐만 아니라 환경운동에도 앞장서는 화우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화우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나

    지평·두루, '다회용 컵홀더 만들기' 공익런치 프로그램

    지평·두루, '다회용 컵홀더 만들기' 공익런치 프로그램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과 공익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 소속 변호사들과 직원들로 구성된 '지평·두루 환경실천소모임'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지평 본사 회의실에서 다회용 커피컵 홀더를 만드는 공익런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종이나 플라스틱 등 1회용 컵홀더 대신 친환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펠트지 컵홀더를 제작해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지평과 두루 구성원 27명이 참석해 100여개의 다회용 컵홀더를 만들었다. 다회용 컵홀더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층에 비치할 예정이다.   공익런치 행사를 기획한 황인영(45·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는 "7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희망자가

     법무법인 지평, 시니어를 위한 '큰 글자 명함' 도입

    법무법인 지평, 시니어를 위한 '큰 글자 명함' 도입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이 최근 시니어를 위한 큰 글자 명함을 새로 도입해 화제다. 지평은 2014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명함을 도입한 바 있다.   지평의 큰 글자 명함은 노안 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는 기존 명함 체계를 유지하되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의 정보는 글자 크기를 크게 키워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임성택(55·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는 "50대 이상의 고객들은 노안으로 인해 각종 인쇄물을 읽는 데 어려움이 있고, 작은 글자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고객과 처음 인사를 나눌 때 전달하는 명함에 큰 글자 버전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n

    법무법인 평안, “E·C·O 로펌으로” 새 비전 선포

    법무법인 평안, “E·C·O 로펌으로” 새 비전 선포

    법무법인 평안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관정빌딩에서 성낙송(61·사법연수원 14기) 대표변호사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로펌을 이끌 새 비전 'E.C.O 로펌'을 선포했다.    'E.C.O 로펌'은 △환경친화(Eco-friendly) △고객중심(Client-oriented) △조화와 조율(Orchestrated)의 약자다. 환경을 의미하는 조어인 'ECO'에는 로펌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환경보존에 적극 동참하는 등 사회구성원으로서 평안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성 대표변호사는 이날 대표로 취임하면서 이 같은 새 지표를 공표했다.      성 신임 대표는 "섬기는 자세로 열정을 다해 법률 서비스를

     권대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역량 강화' 강의

    권대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역량 강화' 강의

      권대현(49·변호사시험 2회)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한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공정거래 관련법(하도급법)' 분야를 강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불공정거래신고센터의 2019년 중점목표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한 신고센터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관련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변호사는 이날 강의에서 하도급법의 개요 등을 설명한 뒤 하도급법 위반행위를 유형별, 사례별로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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