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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1개 대형로펌 ‘로펌 공익네트워크’ 7일 출범

    7일 출범식 및 공익활동 활성화 세미나
    로펌의 사회적 책임 강조… 법조 신뢰 회복

    손현수 boyso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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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대형로펌들이 '로펌공익네트워크'라는 연합체를 구성해 사회공헌 등 로펌의 공익적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펌과 변호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함으로써 법조 전체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7일 오후 3시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로펌 공익활동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로펌공익네트워크에는 법무법인 광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동인, 로고스, 바른, 세종, 원, 율촌, 지평, 태평양, 화우 (가나다 순) 등 11개 주요 대형로펌이 모두 참여한다.

    국내 대형로펌들이 자발적으로 공익활동 강화를 위해 연합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공익활동에 관한 정보교환과 중개 및 교육, 공익단체 등과의 연계 등을 통한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 △네트워크 참여 로펌의 소속 변호사 및 직원 공익활동 격려·지원 △로펌의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익법연구 및 공익소송, 공익법률자문 등 사회공헌활동 강화 △각 로펌들이 힘을 모아 성과를 이룰 수있는 공익활동분야 개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공익활동 등을 주요사업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이날 출범식에 앞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의 로펌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유욱(53·사법연수원 19기) 태평양 변호사가 '로펌 공익활동의 현황과 과제'를, 홍성수 숙명여대 법대교수가 '로펌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활동'을, 세스 구겔(Seth Gurgel) 공익법국제네트워크(PILnet) 미국 변호사가 '미국 로펌의 공익활동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로펌공익네트워크 관계자는 "로펌이 서로 힘을 합쳐 로펌과 변호사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함으로써 법조 전체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출범식과 세미나 이후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로펌과 변호사의 공익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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