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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 75회 변호사연수회… 500여명 참석 성료

    "변호사 대량배출, 공급과잉 법조 개혁·생존권 보장 노력"

    박수연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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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제공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오른쪽 두번째 )는 5~7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전국 변호사 500여명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5회 변호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하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변호사가 연간 2000명씩 배출되는 공급과잉 상태에서 변호사들이 심각한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앞으로 법원과 검찰을 견제하며 법조개혁을 완성하고 변호사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월말 대한변협을 새로 맡게 될 제49대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7~2018년 의무연수 시간 중 전문연수 10시간과 윤리연수 2시간이 인정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다양한 강의가 열렸다. 조성국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대리점법의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최승수(53·사법연수원 25기) 지평 변호사가 '미술, 문화재와 법'을, 임지봉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헌법 판례'를, 황경웅(57·16기)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민법 판례'를, 고환경(45·31기) 광장 변호사가 '온라인상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을, 오병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변호사 윤리연수에서는 정형근(60·24기)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청탁금지법'을 설명했다.

     5일 시상식이 거행된 '제5회 변호사공익대상'에는 개인부문에서 위은진(45·31기) 법무법인 민 변호사가, 단체부문에서는 법무법인 원이 선정됐다. 위 변호사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난민 등 이주민을 위한 소송 지원 활동은 물론 정부기관과 이주민 관련 비영리단체(NGO)들과 소통하며 이주민 관련 법·제도 개선에 이바지해 사회적 약자의 권리구제와 인권신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은 2013년 '공익사단법인 선'을 설립해 여성·아동·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에 법률지원을 하고 국내외 공익기관의 인권증진 활동 지원 사업을 하는 등 로펌의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3회 일과가정양립법조문화상'은 부산회 소속 법무법인 민심에 돌아갔다. 이 상은 법조계에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5년 제71회 변호사 연수회 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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