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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英 런던서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

    이승윤 기자 leesy@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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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센트럴 홀에서 영국 북한문제에 관한 의원협회(APPGNK)·유럽북한인권협회(EAHRNK)와 공동으로 북한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 위원장과 한위수(60·사법연수원 12기) 인권위 비상임위원, 줄리 스미스(Julie Smith)·케롤라인 콕스(Caroline Cox) 영국 상원의원 등이 참석해 △외부 정보 유입과 북한인권 △유엔(UN) 인권메커니즘을 활용한 북한아동 인권 개선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북한의 인권상황이 전반적으로 매우 심각하지만 특히 여성·아동·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의 인권은 더욱 열악하다"면서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북한에 인권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UN장애인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처음으로 허용한 것은 어느 정도 국제사회의 요구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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