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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군사법원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 사의 표명…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 여파

    이세현 기자 sh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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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헌(62·사법연수원 11기·사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김이수(64·9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 사태 등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12일 김 처장은 최근 이유정(49·23기)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주식투자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것에 이어 김 소장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까지 부결되자 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헌재 사무처는 김 후보자의 청문회 업무를 담당해왔다.


    김 처장은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과정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사무국을 관장하는 처장으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침체된 헌재에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세계헌법재판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출장 중인 김 권한대행에게 전화해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1기로 수료한 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대전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광주고법원장 등을 역임한 뒤 2013년 6월 헌재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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