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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바꿔 범죄예방… 광양에 첫 '법사랑타운'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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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0일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서 전국 최초로 법사랑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 장관과 고기영(52·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법사랑타운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2세대 셉테드(CPTED,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사업이다. 범죄가 빈발하는 소규모 지역 위주로 진행된 1세대 셉테드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위를 동(洞) 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사업 진행도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법무부는 광양 법사랑타운 사업을 위해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 CCTV·보안등·비상벨 위치 확인 및 재점검 등 주민참여를 통한 범죄예방 프로그램 △법교육 강연, 찾아가는 로파크, 법사랑학교, 안전한 마을 만들기 포스터 대회 등 청소년 범죄예방 프로그램 △마을 변호사의 강의와 법률상담 △자원봉사자의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주민상담 및 현장분석을 바탕으로 설계안을 마련해 CCTV, 통학로 펜스, 신고용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리적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도 완료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기초 법질서 준수 의식과 범죄예방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주민들이 범죄 없는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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