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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7전8기 끝 영예… '마지막 사시 수석합격자' 이혜경씨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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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수석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59회 사시에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한 이혜경(37)씨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수원 영신여고와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4번의 1차시험과 8번의 2차시험 끝에 합격했다. 10년의 시간을 오롯이 사시에 쏟아부은 그에게 법조인의 꿈을 이루는 길은 인고(忍苦)의 시간이었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사시 준비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혼자서 하느라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터디 그룹도 짜고, 평범하지만 착실하게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이씨는 수험준비를 한 지 3년만에 1차시험에 합격했지만, 2차시험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합격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버텼다고 한다. 


    "목표는 열심히 노력해 로클럭을 거친 후 판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법연수원이나 법조인 생활을 통해 많은 경험을 얻게 되면 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길도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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