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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정치공작 의혹' 박원동 前 국익정보국장 구속기소

    이정현 기자 jh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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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수많은 정치공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14일 박 전 국장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박 전 국장은 박원순(61·사법연수원 12기) 시장 등 야권 정치인 제압 공작, 정부 비판 성향 연예인 퇴출 공작 등에 관여하고 야권 동향 사찰 및 여권 선거대책 기획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또 전경련 등 기업들로 하여금 보수단체들에게 수십억을 지원하도록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 전 국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의 경찰 중간수사 발표가 있었던 지난 2012년 12월 16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통화한 사실이 2013년 국회 국정조사특위 조사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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