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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장에 최영승 법무사 당선

    부협회장에 김태영·김충안·김성수 법무사… 27일 정기총회서 취임

    강한 기자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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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승(55·서울중앙·오른쪽) 법무사가 1일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에 당선했다.


    대한법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희규·왼쪽)는 이날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지방법무사회에서 진행된 협회장 선거의 투표함을 개표하고, 총 4912표(유효표 4896표, 무효표 16표) 가운데 1893표(유효표 기준 득표율 38.66%)를 얻은 최 법무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최 당선자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김태영(55·서울중앙), 김충안(71·경기중앙), 김성수(67·부산) 법무사는 부협회장에 동반 당선했다. 최 당선자 등 새 집행부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법무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


    개표결과 1위와 2위의 표 차이는 33표로 나타났다. 최 당선자와 경쟁한 이남철(56·서울중앙) 법무사는 1860표, 이성수(65·경남) 법무사는 1143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1일 부산회를 시작으로 전국 18개 지방법무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국 투표율은 75.8%로 지난 20대 협회장 선거투표율인 76.4%에 비해 다소 하락했지만 19대 협회장 선거 투표율인 72.9%에 비해서는 높았다.


    지방회별로는 전라북도회가 94.7%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부산회 90%, 광주전남회 88.8%, 충북회 86.1% 순이었다.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서울중앙회의 투표율은 69.9%였다.


    검찰 출신인 최 당선자는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직역수호 및 업계정화특위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위원·전자등기적폐청산법무사위원회위원장·한양대 로스쿨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다 제21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보수 자율화·금융권 전자등기에 대한 대처 등 법무사업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해법 제시가 쟁점이 됐다. 특히 이번 선거과정에서는 지난 4월 17일 사상 처음으로 후보자 생방송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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