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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블록체인 산업 중 ICO가 가장 주목받아”

    황재영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법무팀장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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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규제 공백 상태는 법조인인 저에게 의미 있는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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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법대 재학시절 IT기업을 창업한 경험을 갖고 로스쿨에 들어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다음 블록체인 회사에서 경영기획 및 법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청년변호사가 있다. 황재영(35·변시 7회)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법무팀장이 주인공이다. 

     

    그는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겠다고 생각했다.

     

    대학시절 IT기업 창업 경험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현재는 블록체인 산업 중 암호화폐 공개(ICO)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여러 프로젝트 중 옥석이 가려지다 보면 다양하고 새로운 법률시장이 형성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업계가 발전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탄생하는 초창기부터 관련 법률이슈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달에 창립되는 블록체인법학회에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대거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계십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탄생 초창기

    법률이슈 고민

     

    황 변호사는 "현 시점에서 블록체인 분야에 진정한 전문성 갖춘 법조인들이 선제적으로 나서 관련 규제들을 제시하고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산업을 성장시키려면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을 계획하는 초기 단계부터 의사결정이 필요한 매순간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이 참여한다면 판단의 정확성과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법조인이 리스크 관리만이 아닌 사업기획에 있어서도 큰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법조인들이 블록체인 분야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업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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