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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댓글조작' 재판, 다음달 초 재개…특검 기소 사건과 함께 심리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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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털사이트 네이버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 등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 초 다시 시작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에 김씨 등 4명의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앞서 같은 법원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가 심리해 온 김씨 등의 1차 기소 사건도 이 사건에 병합됐다. 


    1차 기소 사건은 검찰이 기소한 사건으로 당초 증거조사 등 심리가 끝나 지난달 25일 선고가 이뤄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특검팀이 수사에 나서면서 김씨 일당의 댓글조작 의심 행위 1000여만건이 무더기로 추가 확인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1차 기소 사건의 공소유지를 맡은 검찰 측에서는 특검팀에서 댓글조작을 추가 확인한 점 등을 고려해 판결 선고를 늦추고 변론을 재개해 줄 것을 신청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특검팀이 추가 확인한 댓글조작 의심 행위는 지난달 20일 재판에 넘겨졌고 형사32부에 배당됐다. 김 판사가 심리해오던 1차 기소 사건 역시 이 재판부로 재배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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