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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시민대표와 함께' 법무사 제도 발전 방안 모색

    대한법무사협회, '법무사 발전을 위한 시민회의' 위촉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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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가 처음으로 교수·언론인·시민운동가로 구성된 시민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법무사 제도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민 대표들과 함께 법무사업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법무사협회는 18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법무사 발전을 위한 시민회의 위촉식'를 열고 위원장인 박영규 경기대 법대 명예교수 등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민회의는 현 집행부 임기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바람직한 협회 운영방향 △법무사 위상제고 방안 등을 집행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은 박 명예교수와 강동욱 동국대 법대 교수, 오영근 한양대 로스쿨 교수, 윤동호 국민대 법대 교수,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이상원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문진헌 내일신문 논설실장, 박문규 경향신문 국장, 이상배 머니투데이 법률미디어 the L 에디터 등 10명이다. 객관성과 중립성을 위해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첫 간담회를 열고 △법무사제도 활성화 및 직역확대 방안 △대국민 서비스 발전 방안 △탐정제도 법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협회장은 "121년 역사를 가진 법무사업계가 그동안 국민을 위해 많은 활약을 했음에도 그 진가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며 "시민들을 법무사 속으로 영입해 의견을 듣고 지향성을 함께 하면서 국민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업무량이 줄고 직역 침해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전국 법무사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법무사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최 협회장은 지난 4월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법무사제도의 공익성과 유용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단체·언론·학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자문기구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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