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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 74.94% 공익활동 참여

    변호사 1인당 연 평균 56.58시간 공익활동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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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 소속 한국 변호사 431명 중 74.94%에 해당하는 323명이 지난해 공익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익활동에 참여한 한국 변호사 1인당 평균은 연 의무시간(20시간)의 3배에 육박하는 56.58시간으로 집계됐다.

     

    태평양과 태평양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최근 발간한 '2018 태평양-동천 공익활동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소속 변호사들이 수행한 공익활동의 총량은 1만 8275시간에 달한다. 

     

    차 이사장은 "2018년에도 사회적 약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동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에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이뤄가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순수 공익활동 시간을 변호사 보수요율로 환산할 경우 약 96억 4000만원의 가치"라며 "공익활동으로 인정되는 현금기부, 소속 외국변호사의 공익활동, 재단법인 동천에 소속된 5명의 공익전담 변호사의 활동 등을 제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경제 △장애인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7개 영역에 걸쳐 공익소송 및 자문 등 법률지원, 정책·법제도 개선, 입법활동 등 공익법률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단체는 NPO(비영리단체) 법센터를 중심으로 변호사의 NPO프로보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예비법조인을 위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태평양과 동천이 수행한 주요활동도 자세히 소개됐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에서 성장한 외국 국적 청소년의 강제출국을 막은 승소 사건 △위장탈북자로 오해를 받은 북한이탈주민의 누명을 벗긴 승소 사건 △NPO 활동가의 운영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제3기 NPO법률지원단 프로그램 진행 등이 주요활동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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