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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지평, 주총 시즌 앞두고 ‘회계규제팀’ 신설

    ‘외부감사 법률’ 전면개정 따라 관련 분쟁 급증 예상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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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 전면 개정되면서 기업 회계 규제 관련 분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이 법 개정 뒤 첫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회계규제팀을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평 회계규제팀은 윤영규(56·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를 팀장으로, 국회와 정부의 공공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김진권(5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를 비롯해 회계감리, 상장폐지실질심사, 분식회계 소송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변호사들과 회계사, 전문위원들로 구성됐다.


    금융팀·회사팀·소송팀 통합

    팀장에 윤영규 변호사

     

    과거 지평은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에 대한 대응업무 및 상장법인에 대한 상장유지 실질심사 등의 업무는 금융팀에서, 회계 관련 일반 자문은 회사팀에서, 분식회계 관련 형사소송은 소송팀에서 각각 수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금융감독당국이 회계규제 강화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들 팀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들에게 회계관련 논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회계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팀은 회계감리, 상장폐지, 민·형사소송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회계 관련 규제사항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자문함과 동시에 개별 팀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계관련 업무 논스톱 서비스관련

    업무 효율적 수행 

     

    지평 관계자는 "지난해 외부감사법 전면 개정으로 이사의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분식회계에 대한 제재, 감사인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등이 강화되었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제도가 도입되면서 회사의 이사, 감사 그리고 외부감사인 모두에게 회계와 관련한 책임과 의무가 한층 엄격해진 상황"이라며 "2020년부터는 상장법인 등에 대한 감사인의 주기적 지정 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에 회계감사 역시 매우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8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관련한 2019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들은 그 어느 해보다 회계규제 관련 법령에 대한 보다 세밀한 해석과 이해가 필요하고 관련 규정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엄격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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