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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원 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정미화 변호사

    20일까지 후보자 공모… 심사 후 후보자 文대통령에게 추천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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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은애)는 6월 임기만료를 앞둔 장애순 인권위원(비상임)의 후임자 지명과 관련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정미화(62·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남산 대표변호사를 위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현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신현호(61·사법연수원 16기) 대한변협 인권위원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박진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등 7명도 추천위원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10~20일 열흘간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모하고 심사한 다음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고 인권 보장·향상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새 인권위원으로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추천위에 인권위원 후보자를 천거할 수 있다. 인권위원 후보자 추천서(지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누리집(humanrights.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작성후 이메일(hr@nhrc.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권위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 위원회가 만들어졌다"며 "그동안 시민사회와 국제사회가 요구해 온 인권위원의 다양성 및 선출절차의 투명성, 시민사회 참여성 강화 등에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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