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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변회, 공익전업변호사 양성한다

    해마다 1~2명 선발해 매월 250만원 지원 예정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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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가 변호사 법정단체로는 처음으로 '공익전업변호사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변호사가 공익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려해 우리 사회 공익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서울변회는 공익·인권단체나 비영리기구 등에서 근무할 공익전업변호사를 매년 1~2명 선발해 매월 250만 원을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공익전업변호사는 공익·인권단체와 비영리기구 등에 소속돼 공익활동을 본업으로 하는 변호사를 말한다. 

     

    최근 변호사가 급증하면서 공익전업변호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공익·인권단체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공익전업변호사의 안정적 활동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서울변회는 상임이사회 논의를 거쳐 이번 사업의 실시를 결정했다. 

     

    서울변회는 그동안 변호사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2016년 4월에는 프로보노지원센터를 개소해 프로보노 포럼과 라운드테이블 개최, 공익·인권분야 연구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이번 공익전업변호사 양성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 공익 증대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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