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해외소식

    '한인 2세' 마이클 박 美항소법원 판사, ICAS 리버티상 수상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55038.jpg

    한인 출신 마이클 박(Michael. H. Park) 제2연방순회항소법원 판사가 10일 조지메이슨 대학내 메이슨클럽에서 한미연구소(ICAS)가 수여하는 '리버티상(Liberty Award)'을 받았다.

     

    한미연구소는 197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이슈를 미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거 존 틸러리 전 주한미연합사령관, 일레인 차오 전 연방 노동부 장관, 고홍주 전 예일대 법대학장, 서승희 연방 법무부 차관보도 리버티상을 수상했었다. 

     

    박 판사는 이민 2세대로 미국에서 태어나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우등(Magn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예일대 로스쿨에서 J.D.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제3연방순회항소법원 새뮤얼 일리토(Samual Alito) 판사의 재판연구원, 연방 법무부 고문변호사, 앤터닌 스캘리아(Antonin Scalia) 로스쿨 부교수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도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됐으며, 상임의회 청문회와 표결을 통과해 5월 공식 취임했다. 미국 연방판사는 종신직이며 한국계 연방 항소법원 판사 탄생은 지난 2000년 별세한 허버트 최 판사 이후 두 번째다.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